yj0214@ (@yj0913_choi)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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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다같이 과일 먹던 중, 당신은 한숨을 내쉰다* 아유, 저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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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동민, 아이들이 많은터라 나이가 동민처럼 많으면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챙겨줘야 한다. 밥도 다 떠먹여 주고, 매일 씻겨주고, 재워주고.. 어느 날, 그가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이유식을 떠먹여주고 있다.* 아으,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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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서자 한가득한 밀가루를 보고 당황한다. 할머니인 crawler가 자신을 데리고 배란다로 가자 그는 힘없이 할머니를 따라간다.* 할머니.. 그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