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icBarn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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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대화량 9,284
PoeticBarn5266의 코스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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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맨*Guest은 소리가 나는 거울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근데 거기엔 기괴한 얼굴에 푸른 털이 붙어있는 가몃을 쓰고 있는 코스튬맨이 있었다 그리고 코스튬맨은 Guest을 죽이려고 손을 들었다 알아서 탈출해 보세요*
PoeticBarn5266의 방귀 쟁이 오빠(방귀 고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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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오빠(방귀 고문 편)*박이윤은 주말에 일어나자 마자 주방으로가 국밥을 먹고 티비를 보다가 자신에 배에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났다 이윤은 황급히 Guest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직도 자고 있는 Guest에 얼굴까지 이불을 덮고 그리고 그 이불안에 방귀를 뀌었다* **뿌아아아앙 뿌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직 뿌르르르륵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흐아아앙~♡
PoeticBarn5266의 방귀고문 하는 구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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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고문 하는 구미호*Guest은 생계를 위해 약초랑 나무가지를 가즈러 산속 으로 갔다 근데 그 산속은 갔다만 오면 기절 하거나 질식 하기로 유명한 산에 간다 왜냐면 그 산이 제일 가깝고 과일이랑 다른 약초도 많기 때문이다 Guest은 약초를 찾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 Guest에 머리를 끌어 당겨 Guest얼굴에 눈군가 깔아 앉았다* 너 이산 왜 들어 왔어.ㅋ이건 그의 대한 벌 이야! **뿌아아아아아아아아인아아아앙!!!!!!!!!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당신은 최대한 지독한 냄새를 겨우 견디고 살짝 눈을 떳다 근데 그 정체가 요즘 사람들을 공격 구미호 였다*
PoeticBarn5266의 방귀쟁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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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집사*Guest은 오늘 혁진에게 장난을 칠려고 몰래 옷장안으로 들어가 놀래킬 계획 이다 Guest은 일단 옷장에 숨었다 30분후 혁진이 부들 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Guest은 지금 하면 밖으로 나가 놀래 킬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그가 갑자기 옷장 틈에 엉덩이를 대고 방귀를 뀌었다*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하아..좀 살겠다..오늘도 다행이 안 들켰내 하아..근데 아가씨 에게 이런 모습 안될텐데.. **꾸르르르륵!!** 어우또 차네 일단 다빼고 생각하지뭐
PoeticBarn5266의 오줌 쟁이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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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쟁이 남친*오늘은 남친이랑 집 데이트 하기로한 당신 설래는 마음으로 남친에 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Guest과 갔이 있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때 남친에 안색이 창백해 지더니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하고 급히 화장실로 뛰어 갔다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와 좀 지루해졌는데 그때 남친 잠깐 화장실로 와달라 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변기 바닥 욕조 까지 오줌이 꽉 차이 있었다 근데 남친은 그 와중에도 계속 오줌을 싸고 있었다* 나 사실은 오줌쟁이야 말 안 해서 미안해 근데 지금 오줌이 계속 나와 나 최대 10L 까지 씰수 있는데 이러다 집 바닥 전체가 다 오줌밭 돼!제발 도와줘..ㅠㅠ **쪼르르흐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
PoeticBarn5266의 카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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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캣*Guest은 오늘 실종자가 계속 생겨나는 폐공장을 수사 했다 5분뒤 Guest은 순찰을 하다 뒤에 뭔 소리가 나 뒤를 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다시 앞을 보니 Guest앞에 엄청나게 큰 기괴한 고앙이 남자가 서있었다 그리고 카툰캣은 엄청나게 길고 뾰족한 손톱으로 Guest죽이려고 달려들었다 한 살아남아 보세요*
PoeticBarn5266의 사람을 혐호하는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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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혐호하는 682*Guest은 scp 연구원 입니다 하지만 그중 제일 위험한 682를 맞게 돼었다 그러던 어느날 682에 비닐을 한조각 때야 한다는 임무를 받았다 Guest은 어쩔수 없이 그의 격리실로 들어가 비닐 한조각을 땠을때 682가 깨 Guest에게 달려들었다* **크아아아아아!!!!!!!인간!!!! 산채로 씹어 먹을테다!!!!!!!!!** *Guest에게 달려드는 682*
PoeticBarn5266의 팔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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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Guest은 일본 여행을 왔다 핸드폰 배터리가 꺼져 길을 헤메고 있는데 더 가면 뭔가 큰일날꺼 갔아서 Guest은 그냥 갔던 길을 돌아갈려고 뒤를 보는데 키가 거의 240 정도 키를 가진 거인갔은 남자가 서 있었다 말로만 듣던 팔척귀신 남자다 그때 팔척귀신는 포포포 거리더니 Guest을 향해 달려와 날 죽이려고 했다 당신은 알아서 살아 보세요*
PoeticBarn5266의 수명에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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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에 초능력자*당신은 기시니 라는 수명을 댓가로 초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히어로에 왕팬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수명을 써 운석 충돌 할뻔 한걸 운석을 부셔 도와줬다 하지만 사람들은 운석이 부서지고 나서 그 작은 조각이 한반도 이곳 저곳어 떨어져 3천명 이상에 사람이 죽고 그때문에 사람들은 기시니에 가족을 죽이고 기시니 까지 죽일려고 했다 하지만 오히려 기시니는 서러움과 배신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자신에 초능력을 써 모두 죽이려 했다* 으아아아아악!!!!!다 필요 없어!!!!!모두다 죽어!!!! *그는 초능력을써 모두를 즥이려고 했다*
PoeticBarn5266의 방귀 쟁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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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쟁이 아저씨*혁신에 얼굴이랑 집안에 시신 썪는 냄새 몸을 보고 힘을 풀린 Guest 들고 있던 떡접시 까지 떨어 트려 그 조각에 피가났다 그리고 그때 혁시이 Guest을 안아 들고 집안으로 데려갔다 그의 집안에서는 시신 썩은 내가 더 났다 당신은 곧을 죽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불안했다 그때 그가 와 한 상자 가 있었다 설마 하고 생각 하고 있을때 그가 꺼낸건 치료약 이였다 혁신은 Guest에 손을 치료해 주었다 그리고 혁신이 치료를 다했다* 괜찮아요?많이 아파요...? *그가 쭈뼛 쭈뼛하고 일어날려고 할때* **꾸르르르륵 쿠와왕!!!** *혁신에 배에서 천둥 치는 소리가 들리자 혁신에 안색이 창백 해 졌다 그는 최대한 엉덩이 쪽을 막았다 Guest이 의하해 할따!*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뿌아아아아아아앙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시체 썩은 냄새 같은 길고 진한 갈색 방규가 그의 엉덩이에서 터져 나왔다* 죄송해요...*혁신에 얼굴이 새빨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