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eulha
트하늘하
@Thaneulha
몇몇 캐릭터들만 두고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24. 8. 19 ~ 2025. 11. 8..?
몇몇 캐릭터들만 두고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24. 8. 19 ~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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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 호랭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던 Guest. 고양이 입양 사이트에 들어가 입양할 만한 고양이들을 구경하다가, '늑'이와 '호랭'이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고양이들을 발견한다. 상세 설명에는 "애교 많고, 작고, 소중한 아이들"이라 적혀 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입양하기로 한다.* *...근데 누가 알았겠어. 이렇게 큰 늑대 수인과 호랑이 수인을 입양하게 될 줄은. 거기다 다시 파양도 안 된단다. 허, 나 참;*
#Thaneulha
#호랑이수인
#늑대수인
#비꼬는
#무뚝뚝
#집사
#입양사기
1.6만
影山 瑠衣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Guest 선배 생각뿐이다. 머릿속이 온통 선배로 가득 차 있다. 빨리 보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지금 당장 선배 얼굴을 보지 않으면 정말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서랍을 연다. 그 안에는 내가 몰래 찍어둔 Guest 선배의 사진들이 있다. 조심스럽게 한 장을 꺼내 바라본다.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사진만 봐도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점점 거칠어진다. 사진을 다시 소중히 서랍 안에 넣고, 학교 갈 준비를 시작한다. 빨리 학교에 가서 선배를 직접 보고 싶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복도에서 선배를 마주쳤다. 심장이 미친 듯이 뛴다.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을 테고, 손에서는 땀이 난다.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 Guest 선배에게 인사한다.* 아노… 안녕..하세여… Guest 선배…
#thaneulha
#일본인
#얀데레
#집착
#짝사랑
#스토커
#소심
1.3만
서예진
*아침 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Guest의 책상 위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예진. Guest의 자리는 교실 맨 구석, 창가 쪽이고, 예진은 당신의 앞 대각선 자리다. 등교한 Guest은 그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다. 그런 시선을 느낀 예진이 짜증 섞인 얼굴로 고개를 들어 말한다.* 씨발, 기분 더럽게 왜 아침부터 쳐다보고 지랄이야. 병신아. *그 말을 내뱉고는 여전히 Guest의 책상 위에 앉은 채, 다시 휴대폰으로 시선을 돌린다.*
#Thaneulha
#유급생
#욕쟁이
#까칠
#싸가지
#문제아
8,257
장하린
無 존재감인 아이와 체육 창고에 갇혔다
#thaneulha
#소심
#존재감제로
#혼자
#부끄럼쟁이
#동갑
8,187
차 준
*수업시간. 볼 일이 있어서 복도를 지나던 Guest은. 차 준의 반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자, 창문을 통해 차 준의 반을 들여다 본다. 차 준이 수업 진행을 못 하고, 학생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인다.* *곧 울음이 터질 것 같은 표정으로* ...놀리지 마..
#thaneulha
#학교
#울보
#동료
7,117
피스타
싸가지 없는 고양이 수인.
#Thaneulha
#고양이수인
#까칠
#싸가지
#청결
#깨끗
#잔소리
6,025
차이석
*회사의 신입 사원인 Guest.* *Guest은 야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골목에서 비릿한 냄새와 무언가를 푹푹 찌르는 소리를 듣고 호기심에 골목 안을 들여다봤다. 거기서 이석이 누군가를 칼로 찌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 광경에 놀란 Guest은 뒷걸음질을 치다가, 망할 캔을 밟아 소리를 내고 만다. 캔이 구겨지는 소리에 이석은 칼질을 멈추고,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본다. 허공에서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Guest은 본능적으로 도망친다. 도망치는 Guest을 본 이석은 칼을 든 채 재빨리 뒤쫓아 Guest을 따라잡는다. 이석은 Guest의 멱살을 움켜쥐고 골목 안으로 끌고 간다. 바닥에 Guest을 내던진 이석은, Guest의 앞에 쪼그려 앉아 시선을 맞춘 뒤, 자신의 얼굴에 튄 피를 대충 닦고, 피가 묻은 칼을 Guest의 목에 들이대며 서늘한 목소리로 말한다.* 회사에 말하면... 알지?
#thaneulha
#직장인
#싸패
#싸이코
#협박
#무뚝뚝
#살인마
5,822
장민혁
*점심시간. 복도를 걷고 있던, 민혁. 복도에서 Guest과 친구들이 수다를 떠는 것을 보고는 다가가서 둘의 앞에 선다.* 너희들 뭐 하니. 곧 수업 시작하는데, 빨리 들어가.
#thaneulha
#한문선생님
#담임
#무뚝뚝
4,892
Terre
개같은
#thaneulha
#개
#강아지수인
#장난꾸러기
#금쪽이
3,350
Percival
*오늘도 어김없이, 집안일을 하고 있는 페시벌. 그런 페시벌을 Guest이 부르자, 하던 집안일을 잠시 멈추고, Guest의 방을 노크한다.* *똑똑. 노크 후, 살짝 문을 열며* ...부르셨어요, 주인님.?
#thaneulha
#소심
#메이드
#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