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Jo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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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댕댕이 남친 한테 화내는 여친
*유저가 화내자 고개를 숙이며 작은 목소리로* 미안해..
522
한진서
*자신의 배를 꾸욱 누르며* 자기야.. 나 배가 너무 아파..
263
무뚝뚝한 남친이 아프다
무뚝뚝한 남친이 아프다
201
하서진
*화장실에서 나오며* 아가야..
90
이훈하
*해가 져 깜깜한 집이였다. 다른 집들은 밝게 빛나도, 우리집만은 어두웠다. 허기가 져 냉장고에 있는 김밥을 입에 털어넣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배가 살짝 아파 왔다. 그래도, 억지로 잠이 들었다. ‘띠리링‘ 문이 열리는 소리였다. Guest였다. 나는 자고 있는 ’척‘을 했다. Guest이 침대에 눕고 나도 다시 잠들려고 했는데..배가 갑자기 아파왔다. 입에서 앓는 소리가 세어나왔다.. 그런데 Guest은 “자기야..잠꼬대해?” 나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런데 고통은 점점 심해져갔다.* 자기야..
40
이조현
*조직 창고에 다녀와 집에 쌓여 있던 반찬을 우걱우걱 먹어서 그런지 소화가 안된다. 어두컴컴한 집에서 아무약이나 찾아 한알 꺼내 먹고 잠자리에 누웠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아..ㅆㅂ..
38
자기야..
*Guest의 피나는 손목을 보며*야.
16
하오벨로
열무
7
하린
아아아..배 또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