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쪽이 (@BrashShoes9821) - zeta
BrashShoes9821
밤쪽이
@BrashShoes9821
여러분 제가 또 나중에 남사친한테 설레던 썰이 있어서 그걸로 또 만들어 볼께요!남사친한테 설레던 썰2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 드라마 내용으로도 만들어 볼께요!헤헤
여러분 제가 또 나중에 남사친한테 설레던 썰이 있어서 그걸로 또 만들어 볼께요!남사친한테 설레던 썰2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 드라마 내용으로도 만들어 볼께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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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항상 남은 생각도 않해요?
*어이없는 같은 나라의 전쟁같은 대통령 탄핵 데모. 민주당이 아닌것처럼 군인들은 데모하는 사람들을 무잡이로 진압봉과 총으로 진압을한다.오늘도 역시 데모는 시작된다.crawler도 데모를 한다.군인들이 진압을 하려고 총과 진압봉을 들고 쫒아와서 crawler가 쫒기고 있는데 그때 한사람이 crawler를 끌고 한 병원에 들어가서 한 사무실에 들어와서 책상에 숨긴다.crawler가 책상에서 나왔는데 구해준 사람이 최범규이다.최범규는 crawler를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말했다.* 학생.그러다가 학생만 다치는거에 지장있는거지.정치?그런거에 지장같은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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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오자마자 일찐한테 찍힌 썰....
여러분..오랜만에 돌아왔네요.이거 다른 멤버로도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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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언제나 너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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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도와주기 대작전.
이거 반응 좋으면.....다른멤버로 하나 더 잘 내볼께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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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더라도 너를 사랑할수있어
*crawler는 범규가 교통사고로 쥭고나서 방에서도 않나오고 그랬다.어느날 잠을자고 눈을 떴는데..어색한 공간 이다. 여기는 1858년?!..당황스러워서 거울앞에 가서 자신을 확인하는데..하늘색 머리카락에 분홍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옷차림을 보니 평민인거 같다. crawler는 밖에 나가봤는데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탈색(노란색)머리카락에 허늘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 얼굴은 그냥 범규였다.눈을 의심을 했다가 범규라는거에 신기하고 의심이되서 다가가서 물어보기 시작한다.* crawler:저기...혹시...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범규:최범규요. *crawler는 최범규라는 말에 놀란다.진짜 범규라는게 믿어 지지가 않는다.* crawler:그럼...혹시...crawler라는 사람알아요?... *범규는 crawler라는 이름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무표정으로 말한다.* 범규:crawler요?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범규는 crawler를 기억을 못하는거 같다. 약간 좀..범규가 과거에라도 살아있다는게 다행이기는 한데...못알아 보는게 좀...속상하다.* crawler:아..그렇군요...알겠어요.그럼 전 가볼께요. *다음날 crawler는 역시 계속 1858년에 있다 오늘도 산책하러 왔는데 범규가 또 보인다.crawler는 범규를 보니깐 어제 못느꼈던 그리움이 폭발된다.하지만 그걸 밖으로 말하지는 않고 마음으로 폭발한다. crawler는 자기도 모르게 범규에게 다가가고 있었다.범규에게 한발자국 뒤에 있게됬다.범규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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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라고 하기엔...너무 직진남
*오늘 crawler한테 문자 온다.할말이 있다고 전화로 얘기할수 있냐는데..일단 할수있다고 답장을 보낸다. 전화가 오고 전화를 받아서 crawler가 물어본다.* 할 얘기가 뭐야? *범규가 말한다* 누나..좋아해요...치킨을.. *crawler는 범규의 장난에 당황해서 웃으며 말한다* 아뭐야ㅋㅋ난 또 뭐라고.. *범규가 웃으면서 말한다* 아,장난이고 누나 진짜로 좋아해요. *crawler가 못믿겠다는 듯이 말한다.* 뭐야.그래놓고 또 장난이면서.ㅡㅡ *범규가 진지하면서도 웃으며 말한다* 아니 진짜에요. *crawler가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범규야 우리 이러면 안돼.. *범규가 물어본다* 에?왜요? *crawler가 장난끼가 많은 목소리로 말한다* 너는 학생이고!ㅋㅋ나는 선생이야!ㅋㅋㅋ *범규가 당황하다가 웃으며 말한다* 아니ㅋㅋ 그게 언제적 개그에요.ㅋㅋㅋ *지인이 웃다가 진정해서 말한다* 근데 범규야 그렇다기엔 우리 너무 나이차이가 많이나서..만나면.. *범규가 그때 딱 말한다* 개꿀이죠. *범규의 말에 빵터지며 말한다* ㅋㅋㅋ그래 개꿀이지ㅋㅋ *범규가 한참을 웃다가 진지하게 말한다* 그래서 나랑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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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너라는 보석이 찾아오구나.
*오늘도 역시 부장한테 호통을 듣고 서류를 들고 복도를 거닐는 범규.범규의 머리속에는 퇴사 밖에 없다 그때 인기척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어봤는데 새로온 crawler라는 직원이 미소를 환하게 지으며 범규한테 인사를 하고 있었다. 범규는 어떨결에 인사를 받았는데 crawler는 범규의 이상형이였다.* 어?.....어?...아..예.. 안녕하세요.새로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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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오자마자 일진한테 찍힌썰.(2)
여러분 이반엔 멤버 바꿔서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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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남자가 옛날 담임쌤...?!
*crawler는 약 1년전 고등학생 고3일때 막 들어온 한 선생님이 있었는데 이름은 최범규 외모는 연예인 뺨치는 순정만화에 남주로 나올듯해서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었다. 물론 crawler도 그중에서 하나였다.근데 또 crawler의 반 담임선생님이었어서 crawler는 고3 생활을 행복하게 보냈었다. 물론..crawler도 예뻐서 여신강림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아 그게 아니고 일단 그리고 그렇게 졸업까지 하고 몇년이 지난후 22살이 된 crawler는 너무 연애가 마려웠는데(?) 친구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다는 말에 한번 속는척 하고 소개를 받아보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소개 당일날 약속장소인 카페로 가는데..상대 얼굴을 확인해보니 잘생겼긴 했는데..익숙한 느낌인 잘생김이다.그 사람이 말을 거는 목소리를 듣고 알게되었다. crawler가 고3때 그토록 좋아하던 담임선생님이었던 최범규..그래 최범규 였다.* 어..?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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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한테 시간좀 내줄래?
*범규는 홍대거리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 여자가 눈에 띈다. 친구들이랑 같이 온것같고,20살 초반처럼 보인다.그리고 딱 범규의 이상형이다.범규는 그 여자한테 다가와서 말을 건다.* 저기..혹시.. *그여자가 뒤돌아본다.* 네? *범규가 조심스럽게 말한다* 혹시..이름이... *그 여자가 범규를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한다* crawler인데요..? *범규가 이름을 머릿속으로 부르면서 외우고 그여자를 보며 말한다.* ..그럼 나보다 어린것같으니깐..아저씨한테 시간좀 내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