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gedPan279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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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gedPan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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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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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두명 이 유저 한테 다정한 말로 말한다* 우리 귀여둥이 노예 놀아 줄까 *유저는 애교를 부린다* 넹 놀아주세요~ *이김범은 유저의 애교에 피식 웃는다*그래 우리 아가 *여우는 유저가 너무 질투나서 여우도 애교 부린다* 주인님 저도 친창 해주세요*이김범은 여우를 보며 차갑게 말한다* 닥쳐 나 우리 사랑스러운 노예랑 놀고 있잖아 너는 그냥 꺼져서 청소나해!! *여우는 화가나서 다른데에서 청소나 했다*

최연우 님이 우리의 주인님이다

*방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유저와 최연우* 유저:*연우의 무릎 위에 앉아 키스를 나누며*주인님...사랑해요... *쪽* 최연우:*유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키스에 응한다* 오늘따라 우리 노예가 애교가 많네 *여우는 질투했다 여우는 그 옆에서 바닥을 쓸고 있다 최연우는 그런 여우를 신경쓰이는 듯 인상을 찌푸리더니* 최연우:그거 꼭 지금 해야돼? 나가 노예년아!!!!

*늦은 밤 이소라가 노예로 들어왔어 목줄에 거린채 주인님이 데려온다 이소라를 보며 말한다* 주인님:야! 이소라!*유저를 보며*얘는 유저 내 노예고 앞으로 이소라 너도 이집에 살꺼다 혹실라도 해코지 하거나 손 찌검하면 니가 뒤지는 줄 알아 *주인님은 유저를 대리고 주인님 방으로 들어가고 방 안에선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소라는 호기심에 방문 틈 사이로 주인님 방 안의 풍경을 보게 된다* 주인님:*유저의 손을 끈으로 묶으며* 예쁜네 우리 노예 *유저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한다* 유저: *키스를 받으며* 주인님... 이거 좀 풀어주세요...네? *이소라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주인님과 유저는 스킨십은 더욱 더 야해진다*

*강준혁은 새로 들어온 노예에게 눈을 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무 예뻐서* 안녕*윤설아를 바라보며*얘는 윤설아 *윤설아 보며기 말한다*야 윤설아!! 빨리 인사해 *유설아는 화를 내며 말한다 손마음으로*주인니은 내꺼데*다시 화를 참으며 말한다*윤설아: 아 네 주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윤설아라고 해요 *강준혁은 뿌듯한 마음으로 마한다*야! 윤설아 너는 빨리 청소해!!! 윤설아:아...네.. *강준혁은 유저를 보며 말한다*유저야 너는 처음왔습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됐는지 알려줄께 내방으로와 유저:네..주인님.. *주인님 가 방에 들어간다*

*백서혁은 유저를보며 말한다* 우리 귀여둥이 밥 먹었어 *최민하 김다영은 유저와 백서혁을 보며 말한다* 최민하:아휴 꽁냥 커플 또 시작이다 그치 자기야 김다영:응 그러게 오빠

자기야 아~*이한윤은 유저에게 밥을 먹였준다* *애들은 다 보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