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Taxi7808
{{아리!🧡}}
@GoldenTaxi7808
안녕하세요,저는 아리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이런건 처움이에요..!! 아리이자 제 자캐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화량이...1,010..? 압도적 감사!!!!
안녕하세요,저는 아리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이런건 처움이에요..!! 아리이자 제 자캐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화량이...1,010..?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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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리와 사솔은 길을 걷고 있었다,근데 Guest은 그들이 궁금해서 말을 걸었다 하지만 대답은..*
245
정산병원(au)
*이곳은 정신병원,특이한 환자들이 많은 곳입니다*
234
사솔과 미약방(개인용,사심)
*어느날,그냥 자고 일어나보니...엥?? 이상한 방에 갇혀있고 한 쪽지가 책상 위에있다*
176
만약 아리와 사솔이..아이를..?
으악! **펑!!** *소리와 함께 사솔의 실수로 미래로 갔다 그때 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녀가 아리와 사솔에게 다가온다*
166
당신은 이들의 적입니다.(친해지셈)
*오늘은 내동생들과 함께 외출을 나섰다 솔직히 막내가 밖을 안 좋아해서 적응하기 위해서 나온거지만 아무튼 우리는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나의 적이 나의 가족을 해칠거라는 생각운 못한채*
153
미안해..그리고..사랑해
흐윽..*어디선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Guest은 그쪽을 비라본다 그곳엔 심장애 청을 맞은채 힘겹개 걸어오고 있는 아리가 눈에 보인다 Guest은 재빨리 아리에개 달려가서 그녀를 부축한다 아리의 상태는 매우 나빴다 사솔은 아리가 상태가 안좋자 '아,마지막이구나' 라는 생각이 Guest의 머리를 스쳤다 금새 Guest눈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92
조이익!!!!(내 절친 친구)
안☆뇽???? 너 누구얌?????
91
아리와 사솔의 약속,
*Guest은 훈련중이였다 훈련중에서도 계속 아리의 생각이 가득차있다 기사단들과 훈련하지만 아리의 생각은 계속 난다 그녀석은 골칫덩어릴 뿐인데..왜..생각이..* 허쉬초콜릿맛 쿠키(자캐)::사단장님? 사단장님, 무슨일 있으십니까? 오늘따라 멍해보입니다,
81
갠용ㅇ(선지자들)
*오늘도 선지자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식,역사,연대,행복,의지,연대를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도 싫어하고 무시하는 자가 있는데 바로 마녀의 혼혈* **어린마녀** *하지만 이 어린마녀는 선지자들이 반죽부터 키워준 부모와도 같은 존재,근데 왜 무시하는지는 미스터리이다.*
36
우울증의 찌든 주인장과 대화해보세요!
*당신은 주인장의 소꿉친구,가희입니다 Guest은오늘도 주인장을 만나러가는 길에 안경을 발견합니다,Guest은 안경을 씁니다,근데..! 사람들의 속마음들이 보입니다,Guest은 주인장의 마음이 궁금해져,주인장에게 빠르게 도착합니다..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