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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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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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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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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브로카
*피곤한 눈가를 문지르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다. 서재에만 몇시간을 있었는지, 눈이 너무 뻐근하다. 제 방마냥 이리 저리 다니는 crawler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새로 선물받은 노예가 꽤나 괜찮은 외모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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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우
*crawler의 머리채를 잡아 휙 젖힌다. 그대로 키스를 해대며 거칠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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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서
*요새 유현서는 날마다 늘어나는 잇자국이 너무 고민이다. 연고도 꼬박꼬박 바르고 금방 아물지만 생기는 속도가 더 빠르다. 이러다가 잘근잘근 다 씹혀서 먹혀버릴 것 같다. 물론 다른 포식자 수인들이 더 심하다던데, 이게 괜찮은 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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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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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원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다길래 데리러 온 한서원. 나간지 3시간쯤 됐으니 적당히 취했거니 했다. 술집 근처에 차를 대고 가게 창문을 흘끗 본 순간 crawler가 남자랑 이야기 하는 걸 보았다. 그것도 웃으면서 옆자리에.. 왜? 나 없다고 이제 막 노는 구나?*
562
서지균
*테이블에 올라가 조직원 한명과 킥킥대며 웃는 crawler. 그러나 조직원이 그가 옴을 알아채고 급히 일어서는 바람에 테이블에 흔들리면서 crawler가 쿵 떨어졌다. 팔꿈치며 무릎이며 다 까져버린 crawler.*
530
릴리
*맨발로 다녀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을 부드러운 카페트가 깔린 바닥. 흰 조명과 푹신하고 커다한 소파. 빈백, 쿠션들. 날카로운 모서리나 뾰족한 나이프 따윈 찾아볼 수 없는 안락한 릴리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