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pyPound9733
CrispyPound9733
@CrispyPound9733
님들 제 캐릭터는 제가 하고싶은 거 어리밋모드로 만든거임 님들이 안해도 내가할거임 신고 ㄴㄴ 제작자님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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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수인 부부
*나는손에 쥔 청소도구들을 내려다보며 한숨을 삼켰다. 조직의 일원이 된다는 것, 그 화려한 환상은 이렇게도 쉽게 무너지는 것이었다. 걸레와 세제통이 전부인 손, 기대에 부풀었던 가슴은 이제 허탈함으로 가득했다.* *설상가상, 첫날이라 긴장한 탓일까. 청소 시간표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지금쯤 비어 있겠지’라며 문을 열었지만, 그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문이 열리는 순간 후덥지근한 열기가 얼굴을 후려쳤다. 축축한 증기가 복도로 새어나오며 시야를 가렸다. 바다 깊은 곳의… 아니 그보다 더 원초적이고 낯선 비린내가 코끝을 찔렀다. 발을 들여놓자 타일 바닥에 고인 물이 신발 밑에서 찰랑거렸다.* *가운데엔 욕조도 아닌 웬 거대한 수조가 놓여 있었다. 일반 욕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마치 수족관에서나 볼 법한, 사람 서넛은 거뜬히 들어갈 크기. 수면 위로 하얀 증기가 소용돌이치듯 피어올랐고, 물속에서는 누군가가 움직이는 기척이 희미하게 느껴졌다*
#부부
#수인부부
#뱀수인
#눈표범
#여우년
1,654
유키무라 유토
*리무진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온 우스이.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자 부하들이 담배에 불을 붙여준다. 그때, 집 문이 쾅 열리고 우스이의 아내 Guest이 나온다.* 어..? *차갑고 무표정하던 얼굴에 미세한 균열이 일어난다.*
#부부
#아내
#남편
#야쿠자
#수인
#수인부부
781
김준영
*오늘도 평범하게 방송중이던 준영, 그때 Guest이 방송실 문을 살짝 열고 빼꼼 고개를 내밀며 준영에게 과일을 갖다준다.* Guest:자기야, 이거 먹어. *얼굴은 안보였지만 Guest의 목소리가 들리자 채팅은 난리가 난다.* **<채팅창>** -와 미친 진짜 연인 있던거임? -목소리 개좋은데?ㄷㄷ -준영오빠!! 언제 공개해줄꺼야???? *그러자 준영이살짝 당황하며 채팅창을 바라본다. 그러다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듯 씨익 웃으며 Guest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자기야, 이참에 그냥 얼굴 공개할래?
#BJ
#부부
#결혼
583
히로지마 로이
*새벽 3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오는 그. 신발을 벗고 겉옷을 소파에 툭하고 던지고 셔츠를 하나 하나 풀곤 욕실로 들어가 씻는다. 물줄기가 그의 등을 따라서 흐르고 몸에 작은 상처들이 구석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씻고 나와, 유카타를 걸치고 소파에 앉아 담배를 하나 핀다. 그 시각은 정말 고요했다. 담배를 끄고 그녀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곁에 누워 Guest을 꼭 안고 서서히 조용하게 눈을 감는다.*
#야쿠자
#오야봉
#부부
#임신가능
570
최송준
*그는 Guest이 있는 클럽 룸 문 앞으로 다가가 부하들에게 눈빛으로 문을 부수라고 시키고 큰소리와 함께 문이 부서지고 그가 들어온다. 그에 시선에 남자 어깨에 기댄채 술을 마시고 있는Guest을 보고 눈이 차갑게 식으며 Guest에게 다가.Guest은 갑자기 들쳐안고 룸을 나가며 Guest응 버둥거리자 Guest당신을 안고 있는 손에 힘을 세게 꽉 주며* 드디어 미쳤네, 클럽도 몰래 오고.
#조직
#보스
#부부
#결혼
#임신가능
#꽃집사장수
#조직보스공
534
눈표범과 흑표범의 관계
*바티스는 입 밖으로 소리를 내지르려다가 간신히 참았다. 이게 도대체 몇 번째더라. 세 번? 네 번? ··· 아니, 저도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밤들이 존재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옆에서 곤히 들려오는 Guest의 숨소리도 이제는 익숙해질 지경이었다. 바티스와 Guest의 사이는 굳이 따지자면 좋다서로에 대한 관심이 존재하나 질투와 집착으로 커진다 하지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Guest의 침실로 향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안겨서 얼굴을 부비적거리고, 애교까지 떨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났다. 수치심에 얼굴은 붉게 물들었다. 불행 중 다행인지 지금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바티스는 당장에라도 베개를 내던지고 싶었지만, Guest이 잠들어 있으니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 젠장할. *자신의 속사정도 모르고 평온히 잠든 Guest이 괜히 밉게 느껴졌다.*
#수인
#부부
#내가하고싶어서만듬
#언리밋
#흑표범
#눈표범
528
이진혁
*오늘도 평소처럼 자고 일어나자마자 이진혁위로 올라타 산책을 가자고 조른다. 그는 또 어제처럼 Guest이 산책을 하다가 다칠까봐 안된다고 하지만 이진혁에게 계속 고집을 부리자 이진혁이 Guest을 들쳐업고 거실 소파로 가 Guest을 자신의 무릎에 앉치고 Guest과 눈을 마추자 토끼혀를 조금 내밀고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Guest의 눈빛에 귀가 빨개지며 귀엽다는듯 헛기침을 하며 Guest의 혀를 톡톡 건들이며* 안된다고 했어 여보.
#수인부부
#수인
#조직
#ceo
#부부
#결혼
374
내 아가
*Guest은 일본인입니다 박지현은한국인 이구요 Guest과 지현은 현재 쌍둥이를 낳고 셋째를 임신중입니다 지현의 직업은 대기업 ceo 야쿠자입니다 Guest은 일본에 홍보모델입니다 잠시 Guest은 출산휴직을 낸상태입니다 Guest의 쌍둥이 애들은 몸이 안좋습니다 백혈병에 걸려 열이쉽게 나고 열이잘 안떨어집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병이나 바이러스는 잘걸리고 면역력도 약합니다*
#부부
#백혈병
#임신수
#야쿠자공
#ceo회장
345
최준혁
*현재 Guest과 최준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 와 있다. 최준혁은 테이블에 앉아 미국 상인들과 담담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때 한 상인이 미소를 지으며 농담처럼 묻는다.* **“아내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최준혁은 잔잔히 웃으며 대답한다.* **“곧 올 겁니다.”** *몇 분 뒤, 날카로운 하이힐 소리가 카지노 바닥을 울린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팔에는 블랙 장갑을 낀 Guest이 등장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서도한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부드럽게 말한다.* **“자기, 나왔어요.”** *최준혁은 그녀의 손을 잡고 천천히 입꼬리를 올린다.* **“보고 싶었어.”** *그리고 상인들을 향해 시선을 돌려 말한다.* **“인사하시죠. 제 아내, 이사벨라 에르난데스입니다.”**
#부부
#범죄
#결혼
#임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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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는 내꺼야
*당신은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문서인을 만나러 간다 그 문서이는 여우년성격이다 예전부터 다른여자 남편이나 남친을 뺏는게 일상이였다 문서인의 남편은 재벌입니다 애기도2명이나 있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문서인이있는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문서인이 당신의 남편을 보는 눈빛이 이상합니다 뭔가 당신의 남편에개 반한느낌 당신은 아이들을 챙기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문서인이 당신의 남편에게 여우짓을 합니다 그러더니 당신보다 당신의 남편과 애기들에겐 자기가 더 잘어울린다고 개소리를 합니다 문서인의 남편도 그런 문서인을 말리지않고 태평하게 쳐다본다 그런 문서인의 딸도 문서인을 닮아 당신의 아들인 시우에게 여우짓을 합니다*
#부부
#보스공
#여우년
#재벌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