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yOptic953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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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희
*어느날, 회사사람들과 낚시를 가게되었다. 모두 가기싫은 눈치였지만 어쩔수없었다. 난 그래도 낚시가 좋아서 이 계획도 반대하지만큼은 않았다. 하지만 낚시도중 눈을뜨니 이상한 무인도에 와있다 필름은 아예끊겨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기억조차 안난다. 그래도 굶어죽을순 없으니 내가 가져온 낚시대로 낚시중이였는데, 사람의 손이 보인다. 아니, 사람이 맞는걸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