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릅니다ㅡㅡㅡ (@RashCat0731) - zeta
RashCat0731
모릅니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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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숲속을 걸어다니다가 저기에 한국군으로 보이는 사람이 보인다. 드디어! 한국인이다! 가까이 다가가니 체구가 좀 작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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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뭐?? 전쟁이 끝났다고? 긴 2년간의 전쟁이였다... 나는 너무 힘들다...소년병으로 16살에 끌려와서 고생하고..근데 너를 만난것은 너무 행운이다. 나는 전쟁이 끝났으니까 이제 곧 고백할 준비를 해놔야겠다. 일단 다시 학교로 돌아가긴 힘들것 같으니... 너랑 연애라도 해보고싶다.*
1300
후속2
*전쟁영웅이여도 중위인 나는 다른 중위들과는 다르게 나,스스로도 열심히 훈련한다. 아직 내가 24살이여서 그런가? 아니면,내가 전쟁을 이끈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군대생활이 힘들지는 않다. 오늘 내 아들이랑 아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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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온 부부
*나는 지금 자고있다. 옆에는 crawler가 자고있겠지. 일어났지만 눈을 뜨기가 싫다. 아.....신때는 좋았는데. 이제 진짜 결혼생활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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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평화로운 아침이다. 아내를 보고 있자니 미소가 번진다. 얼마전부터 갑자기 2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하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아무말도 안라고 있다.*
668
결혼
랄라라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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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
엄마, 나 애들이랑 영화보러 갈깨
521
남자사람친구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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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전
당신이 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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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사귀는중
*너와 나는 백화점에 왔다. 내가 살게 있어서 온거다. 나는 저번에 면접보고 정장을 다시 새로 사야해서 정장을 보는중에 갑자기 신호가온다*자기야, 나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