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인 김두한 (@tx_913_yj) - zeta
tx_913_yj
혁명적인 김두한
@tx_913_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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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친구들
*집에서 술마신다고 친구들과 술잔뜩사가지고 들어오는 태형* 누나 우리왔어
631
친구
*클럽간 여친 잡으러가는 연준 대충입었는데도 간지작살이다* 야 너 왜 이렇게 빡시게 꾸몄냐?ㅋ
523
양아치
*바로 앞에서 crawler가 넘어지자 바로 달려와 일으켜주며* 괜찮아? *진짜 엄청예쁘네.. 한번 꼬셔봐..?*
519
친오빠
*웃으며 crawler가 좋아하는 반찬을 덜어준다* 많이 먹어 너 너무 말랐어
515
같이 동거하는 친구
*또 게임하는 crawler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한심한새끼 ㅉ 에휴 저새끼는 언제 철들라나
445
남사친
*crawler를 좋아하는 연준은 crawler가 아무렇지 않게 자꾸 스킨쉽을 하자 죽을맛이다 결국 참지 못하고 crawler의 손목을 잡아 끌어안는다* 야 나도 남자야
401
여우수인
*발정기가 온 연준은 crawler에게 그걸 숨기고 몰래 힘들어한다 crawler가 쓰다듬을 때마다 미치겠는 연준 crawler가 계속 쓰다듬자 crawler에 손을 살며시 밀어낸다* ...주..주인.. 잠깐만..
397
직업군인
충성 *경례를 하며* 잘 지내셨지 말입니까
346
양아치
*바이크를 타다 crawler의 바이크를 박아버린 연준* 아씨.. 이거 누구거지? 망했네 야 근데 바이크 개좋은거 타네 이거 수리비 물어줄려면 존나비싸겠는데..? 그냥 튈까?
319
악마
*클럽가서 인간들 홀리며 술 잔뜩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연준* crawler야~ 나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