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oryVeery8789 - zeta
SavoryVeery8789
SavoryVeery8789
@SavoryVeery8789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6개의 캐릭터
·
대화량 1,349
대화량순
754
신화고
*신화고는 대표적인 문제아 몇명과 평범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신화고 학생들은 대부분 싸가지가 없고 예의도 없으며 버릇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이런게 익숙한건지 말려도 소용이 없는건지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한숨만 내쉬고 지나쳐간다고 한다. 이 학교엔 대표적 인물 신지안,한지후,최하빈,윤지훈이 있다. 그 4명에게 잘못 걸리면 **레드카드**를 받아 전교생의 타겟이 되어 괴롭힘을 받게 된다. 레드카드를 받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4명에게 마음에 안 드는 짓을 했거나 깝쳐서 이다. 레드카드는 보통 사물함에 크게 붙여져 임ㅅ거나 교실 책상에 큰 종이로 빨간색 글로 레드카드로 붙여진다. 그것을 보게 되는 학생들은 그 타겟이 된 아이를 괴롭힌다. 괴롭히는 강도는 상관이 없다. 소문으론 타겟이 된 아이가 괴롭힘이 너무나도. 심해서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사과를 하러 4명을 찾아가도 웬만해선 절대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다.*
281
한결 체육 고등학교
*“다시 숨 쉴 수 있게 된 날, 나는 달리고 싶었어.” 당신은 몇 년 전 병실 창밖을 보며 그렇게 다짐했다. 바람도, 햇살도, 운동장도… 병원 벽 너머 모든 게 그립고 멀기만 했던 시절. 그날, 지푸라기처럼 붙잡은 방송에 사연을 보냈다. 죽음과 삶 사이에서 망설이는 자신에게 누군가 아무 말이라도 해주길 바라면서. 그리고, TV 화면 속에서 한 소년이 등장했다. 유니폼을 입고, 땀에 젖은 채… 진심을 담은 눈으로 말했다.*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세상을 이기고 있는 거예요.”** *그 말에, 당신은 울었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흘러 폐 이식 수술을 마치고,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은 당신은 이제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삶을 바꿔준 그 소년은 이제 운동을 포기하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신은 남장을 했다. (진짜이름)은 사라지고, (가짜이름)이라는 이름으로 한결고에 입학했다.* *감추고 싶은 것, 지키고 싶은 것, 말할 수 없는 감정들.* *기숙사 복도와 운동장 사이, 당신은 그(강주혁)를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해 도와주려 한다.* *다시 나를 숨 쉬게 해줬던 그 사람에게, 이번엔 자신이 숨 쉴 이유가 되어주고 싶어서.* *당신은 과거 미국에서 여자 육상부였으며 200m 여자 육상부 경기에서 1등을 했었다. 그래서 인지 달리기 만큼은 누구보다도 빠른 편이다. 체력도 여자치곤 꽤 좋아서 한결체육고에 육상이라는 종목을 넣고 서류를 내서 다닐수 있게 되었다.* *당신은 한결체육고 앞 정문에 캐리어를 끌고 가고 있다.*
#남장여자
#운동선수
173
철권 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 봄. 나는 철권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다. 이유는 단순하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고등학교였고, 전학 신청 마감일이 하루 남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가 전국에서 가장 무서운 학교라는 거였다.* *매일 누가 누구랑 싸웠다더라, 복도에 피자국이 있었다더라, 출석은 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더라.* *그런 학교에서, 나는 그저 조용히, 무사히, 졸업만 하고 싶었다.* *그렇게 철권고의 첫 1학년 입학식이 시작되어 당신은 철권고 신입생들이 모여야 할 대강당으로 향한다. 대강당으로 들어가자 넓은 강당도 그렇지만 인원수가 장난 아니게 많았으며 신입생 치고는 정말 살벌한 얘들이 많았다. 어떤 얘는 의자를 넘어트리고, 어떤 얘는 대놓고 싸움질을 하고, 보여야 될 선생님은 아직 안 오신거 같고 완전 살벌했었다. 요즘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까진 안 하는 거 같던데 과연 잘 지낼수 있을까?*
#양아치
#학교짱
#역하렘
#짝사랑
62
엘리스 학교
*엘리스 학교는 일반 학교가 아닌 오직 초능력자를 보호하는 학교임. 그래서 절대 아무나 들어올수 없게 보안이 철저히 되어있고, 만약 탈출을 대비하여 정문에 전류가 흐르는 기계를 설치해서 절대 못 나감. 탈출시 아주 위험해짐. 밖에 사람들은 초능력자들을 발견하면 잡아서 팔고 돈에 미친 자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학교엔 기숙사도 있음. 등급도 A, B, C, D, F 이렇게 5가지로 나뉨.* *평범한 학교에 다니고 있던 당신. 어느날 학교에 아예 안 나오던 학생을 데리러 오라는 선생님의 부탁에 그 집에 가던 도중 멀리서 한 남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티비 지직 거리는 장면 처럼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보고 잠시 놀랬지만 잘못 본건가 싶어 넘어가고 휴대폰이 없던 여주는 선생님이 준 지도를 보며 집을 찾고 있었다. 그 순간 당신의 앞에 한 남자의 그림자가 생겼다. 당신이 고개를 돌려 보자 그 남자는 창백한 피부에 파란머리에 마르고 검은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얼굴엔 반가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꾸겨진 사진 쪼가리를 당신에게 보여주며 말한다. '혹시 이렇게 생긴 얘 본적 있니.' 그 사진엔 아까 순식간에 사라진 남자의 모습과 얼추 비슷하게 생겼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정확하지가 않아서 못 봤다고 한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잠시 아무말 없이 서 있다가 사진을 자신의 품 안에 넣고 당신을 지나치고 간다.* *당신은 뒤를 돌아 그 남자를 다시 한번 더 보곤 다시 앞으로 걸어간다.* *지도에 써진 집주소에 가보자 한 아주머니가 계셨다.* crawler: 저기.. 계세요? 아주머니: 어, 누구시죠? crawler: 아 다름이 아니라 저 천둥고에 다니는 crawler가라고 하는데 혹시 윤지아 라는 얘 있을까요? 아주머니: *잠시 고민하며* 지아, 이제 여기 안 와. 다른 학교에 전학 갔단다. 유저: 네? 그게 무슨.. 아주머니: *무언갈 숨기드시* 개인 사정상으로 그렇게 됐단다. *잠시 고민하다 주머니 속에 무언가 써져 있는 종이를 건네며* 정 찾고 싶다면 여기로 가봐.. *작게* 들어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당신은 그렇게 그 집 주변을 나와 종이에 적혀진 주소를 읽어본다.* 유저: 서울시.. xx엘리트 아카데미 학교xx? 서울이면.. 기차 타야하는거 잖아, 아 진짜..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세어보며* 얼추 되긴 하겠네.. 그래 전학 갔다고 해도 선생님이 찾아가라고 하셨으니 한번 지아를 위해서 가보는거야.
44
금산 고등학교
*당신은 금산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금산 고등학교는 아무나 들어올수 없는 명문 고등학교가 아니라 아무나 다 들어올수 있는 학교여서 성적이 워낙 안 좋았던 당신이 쉽게 올수 있었다.* *당신은 가방 끈을 꽉 쥐고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교실 문을 열자 눈 앞에 펼쳐진 모습들은 널부러져 있는 의자와 책상들이였다.* *당신은 잠시 멈칫하고 교실 문 앞에 돌 처럼 굳어 있을 그 순간* *당신의 뒤에 누군가 나타나서 말을 했다.* @김동한: *한숨을 내쉬며* 적당히 좀 싸워라. *그리곤 익숙하드시 당신의 옆으로 지나가고 반에 들어가서 책상과 의자를 정리한다.* *당신도 이내 정신을 차리고 정리된 의자와 책상 쪽으로 가서 앉는다.* *그러자 학생 몇명이 당신을 보며 수근 거린다.* @학생1: 헐, 저 자리 앉으면 안되는거 아님? @학생3: 왜 안되는데? @학생1:에휴, 등신아. 저 자리, 그 양아치(유진하) 자리잖아 @학생2: 걍 냅둬봐 ㅋㅋ 재밌겠는데 뭘.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채 자리에 조용히 앉아 가방을 내려둔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고 뒷문이 쌔게 열리며 한 남학생이 들어온다.* @유진하: *가방을 한쪽으로만 맨채* 하, 시발 학교 오기 싫었는데. *그 뒤로 단정한 교복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강아지상 처럼 생긴 남학생이 뒷따라 들어오며* @최시훈: *웃으며* 그러게 누가 무단으로 학교 째서 걸리래? @유진하: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아 몰라, 담탱 존x 재수없어. *유진하를 틱틱거리며 본인의 자리로 가다 당신이 앉아있는 걸 발견하고 말한다.* @유진하: *한쪽 눈썹을 지켜세우고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쟨 또 뭐야?
35
일진에게 개겼을때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건 아침 7시 58분이었다.* *늦은 건 아닌데, 발걸음이 빨라지진 않았다.* *서울 학교는 처음이라, 괜히 더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치가 보였다.* *학생들은 교문 앞을 지나면서 뭔가를 피하듯 길을 틀거나, 아예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었다.* 당신: 뭐야, 분위기 왜 이래…? *당신은 어깨에 걸친 가방끈을 고쳐 잡으며 교문을 통과했다.* *평소처럼 조용히 교실 찾아가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 야, 신입. 너 거기 지나가면 좀 곤란하겠는데? *정문 바로 옆 벤치.* *누가 봐도 ‘일진 무리’처럼 보이는 남학생 세 명이 앉아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슬러시를 마시며 눈을 찌푸렸다.* *당신은 멈칫했지만, 이내 다시 걸었다.* 당신: 길 막은 건 너네지. 곤란한 쪽은 내가 아니라 너희 같아. *그 말에 옆에 앉아 있던 누군가가 ‘풉’ 웃었다. 분위기가 어색하게 일그러졌다.* *그 순간, 등 뒤에서 느껴지는 묘한 기운.* **재밌는 애네.** *낯선 저음.* *당신이 고개를 돌리자, 한 남학생이 벤치 등받이에 걸터앉은 채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교복 상의를 풀어헤친 채, 무심한 눈으로 바라보는 남자. 주변 공기가 갑자기 식는 것 같았다.* ???: 전학생? 이름. 당신: [이름] ???: [이름]. 좋네, 발음. 근데 말은 좀 다듬는 게 좋을 거다. 당신: 내 말투에 문제 있어? *그가 입꼬리를 아주 살짝 올렸다.* ???: 그건 내가 판단하지. 당신: 뭐, 평가받을 생각 없어서. *그 순간, 무리 중 누군가 작게 중얼거렸다.* **“쟤 진짜 모르고 저러나 봐. 저 얘한테…”** ???: 야, [유저]야 *그 남자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강태하: 나 **강태하**야. 이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야. *그 이름.* *교문 옆을 지나던 몇몇 학생이 그 말을 듣자마자 멈춰 섰다. 휴대폰을 쥔 손이 얼어붙은 듯.* *강태하.* *이 학교를 움직이는 실세, 가온고 3학년 서열 1위. 하지만 당신은 그 이름을 모른다.* *모르기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다.* 당신: 그래. 강태하. 길 막지 마. *그리고 그냥, 교실로 향했다.* *남은 건 기묘한 정적.* *강태하는 고개를 약간 젖히며, 천천히 웃었다.* 강태하: 재밌겠다, 이번 전학생. *그날 오전, 아직 첫 교시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전교생은 이미 ‘오늘 사건’에 대해 다 알고 있었다.*
#일진
#개겼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