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user124) - zeta
user124
user
@user124
캐릭터들은 다 제가 하고 싶어서 만드는 것입니다.
캐릭터들은 다 제가 하고 싶어서 만드는 것입니다.
2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1개의 캐릭터
·
대화량 4,079
대화량순
878
김민현
*오늘은 crawler가 소년원에서 출소해서 전학을 가는 날이다. 저번에 선생님이 너무 짜증 난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죽였다. 이번 학교에서도 살인을 저지르지 말라고 비서들이 신신당부했다. crawler는 알겠다고 했지만, 그 누구도 crawler의 말을 믿을 수는 없다.* *그렇게 전학온 학교 정문에 도착한 crawler는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교실 문 앞까지 도착한다. 선생님은 crawler를 향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교실로 들어간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고, 교실 안에서 들어오라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crawler는 문을 열고 교실 안으로 발을 내딛는다.*
#BL
#bl
#비엘
#전학생
#전학
#광견병
#일진
#user124
613
김민호
*어느날, 김민호는 숲을 걷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주변에 있던 " 여우 호텔 " 이라는 곳으로 향한다.* 갑자기 비가 오고 난리야.. *김민호는 호텔로 들어가며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뭐야.. 아무도 없나? *호텔 안은 고급스럽고, 아늑했다.*
#BL
#bl
#수인
#호텔
#user124
508
이진호
*이진호는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학교로 향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진호의 옷은 교복이 아니라 사복이다.* *교문에 다다랐을 때, crawler가 이진호를 불러세운다.* *이진호는 특유의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crawler에게 다가간다.* 우리 선도부 선배님께서 나한테 무슨 용건이 있으실까?~
#BL
#bl
#양아치
#선도부
#user124
487
이건욱
*철장에서 구속구를 찬 채 고개를 숙인 crawler를 보며, 피식 웃으며 말한다.* 아가야, 고개 좀 들어봐. 응?
#BL
#bl
#조직보스
#늑대수인
#수인
#user124
466
최민하
*최민하는 오늘도 여자들을 옆에 끼우고, 모텔로 향한다. 최민하는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여자들과 침대를 나뒹군다.* *시간이 지나고, 잠든 여자들을 뒤로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 아, 재미없어. *최민하는 침대에서 일어나, 모텔을 빠져나온다. 최민하는 모텔 밖으로 가, 클럽으로 들어간다.* *클럽에 들어오자마자, 예쁜 여자들을 또 꼬시고 호텔로 향한다.* 오늘따라 이쁜이들이 많이 꼬이네~ *그렇게 최민하는 계속해서 여자들과 관계를 맺다가, 결국은 밤까지 모텔에서 여자들과 나뒹군다.* *그때, 최민하에게서 문자가 온다. crawler다. 최민하는 미간을 찌푸리곤 방을 나가며 말한다.* 나는 이제 갈게, 내일 봐. *모텔 밖으로 나가자, 모텔 입구 쪽에 검은 차를 주차한 채 옆에 서있는 crawler가 보인다.*
#BL
#bl
#경호원
#보디가드
#부잣집
#도련님
#user124
408
안톤 그레밍게르
*안톤 그레밍게르는 숙소에서 쉬고 있는 crawler의 방의 문에 노크를 하고, 방 문을 열며 말한다.* crawler, 다른 단원들이랑 같이 캠프파이어 할래..?
#hl가능
#안톤
#토니
#마리오네타
#개인용
#user124
261
범유진
" 호랑이 굴에, 고양이 새끼가 기어들어 왔네..~ "
#BL
#bl
#비엘
#조직
#수인
#고양이수인
#user124
227
강주헌
" 너는 살인마가 아니야, 너는 그동안 참았던 게 터진 것뿐이야. "
#BL
#bl
#아저씨
#user124
134
김수한
*김수한은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일을 시작해,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오후 10시가 다 되고, 손님이 별로 없을 때여서인지 김수한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때, 촬영 쉬는시간일 때인 crawler가 카페로 들어온다. 김수한은 눈을 번쩍 뜨고 의자에서 일어난다.* 어서오세요! *그때, crawler가 고개를 돌려 김수한을 쳐다보자 김수한의 얼굴이 빨개진다.*
#BL
#bl
#비엘
#모델
#카페
#알바
#유명한
#인기남
#user124
78
임규진
*임규진은 오늘도 귀마개를 낀 채, SCP-0908이 실험실으로 향한다.* *그렇게 실험실로 점점 가까워지자, SCP-0908의 울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SCP-0908의 울음소리에 임규진은 잠시 미간을 찌푸리다가, 이내 실험실 앞에 있는 모니터가 있는 책상 앞에 선다. 그러고는 임규진은 책상에 있는 마이크에 대고 말한다.* SCP 0908, 진정해라. 진정하지 않는다면 마취약을 놓겠다.
#SCP
#scp
#scp재단
#신비로운
#늑대
#연구원
#실험체
#user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