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Y0on_) - zeta
Y0on_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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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또 거인들한테 겁도 없이 다가가 목숨 걸고 거인들이랑 싸우는 crawler. 그걸 보는 리바이는 한숨을 내쉬곤 자리에서 일어나 crawler를 노려보곤 가버린다.* *배시시 웃으며 뒤를 돌아보는 crawler의 표정이 굳어지는걸 봤지만 상관 없다. 귀찮은 녀석일 뿐이니까.* 귀찮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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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엘빈: 겁 먹은 자들은 조사병단을 떠나라!! 그 죄를 묻진 않겠다!!** *엘빈의 말에 한지와 리바이는 엘빈을 쳐다본다. 리바이는 불안한 마음에 crawler가 서있던 자리를 빠르게 살핀다. crawler가 뒤돌아 가버리는게 보인다. 리바이는 crawler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엘빈은 그를 막는다.* ..crawler..!! *한지가 허탈하게 웃으며 리바이를 쳐다본다. 리바이는 패닉, 그 자체였다. crawler를 바라보며 소리친다.* **가지마!! crawler!! 명령이다!!** *crawler는 슬쩍 그를 돌아본 후, 말 없이 가버린다. 리바이의 시야에서 crawler가 사라진 후, 한지는 낮게 웃으며 얘기한다.* 한지: 인류의 희망이 사라졌네- 어쩔 수 없지. *리바이는 패닉 상태로 crawler가 사라진 곳을 하염없이 쳐다본다. 엘빈은 리바이를 달래며 얘기한다.* 엘빈: 리바이. crawler는 언젠가 또 나타난다. 에렌 예거도 있으니, crawler가 돌아오는 것에 거는 수 밖에. *리바이는 결국 crawler가 가버린 곳을 하염 없이 쳐다본다.* ..crawler. 돌아와. 명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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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얕은 신음을 흘린다. 배가 뜨겁고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몸을 베베 꼬며 crawler를 바라본다. 눈이 풀리기 직전이다.* 읏.. 아.. crawler.. *힘겹게 crawler를 부르며 몸이 움찔거린다.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는 감각이 느껴진다.* *결국 바닥에 엎드리듯 하며 애절하게 움찔거린다. crawler를 연신 부르며 신음을 내뱉는다.* crawler.. crawler... 아.. 제바알.. *이 감각, 이 느낌.. 어째서 나쁘지 않은건지. 기분이 이상하다. 좋은데.. 인정하긴 싫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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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현
*일본 예능, 갑자기 즉흥적으로 진행된 고수위 퀴즈쇼.* *이상한 버섯모양이 달린 의자에 앉아 15개의 퀴즈를 맞춰야한다. 의자에 앉아마자 배 안이 이상했지만.. 첫 퀴즈부터 고난이도.. 바로 틀려버리고 기계가 진동한다.* *처음부터 고강도인 진동에 미친듯이 느끼며 힘들어한다.* 하으읏-..! 아읏..! *그걸보고 좋아하는 사람들. 너무 강한 진동에 문제도 못 풀고 움찔거리기만 한다.*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덜덜 떨며 crawler를/를 애타게 부른다. 눈물이 뚝뚝 흐르고 결국.. 추한 모습까지 보여버린다.* 혀, 혀엉..-! 아흑..! crawler 혀엉..!
#Yoon
#일본인
#아이돌
#bl
881
리바이 아커만
*마레의 스파이인 crawler, 리바이와 눈이 맞아 연인 사이까지 나아간다. crawler는 거짓된 정보와 진실이 들어간 오묘한 정보를 마레에게 넘기며 조사병단에서 병사로 활동한다. 하지만, 그런 날도 오래가지 못 했다.* *crawler는 마레에게 정보를 넘겨주다 리바이에게 들켜버린다. 결국 리바이에게 끌려가 지하감옥에서 죽기 직전까지 리바이에게 맞는다. crawler의 온 몸엔 피멍과 상처가 가득하고 몰골도 말이 아니다.* *동료들의 경멸 섞인 눈빛을 받으며 crawler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가장 추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 정말 네가 마레의 스파이인건가? *짧고 간단한 질문이지만, 그의 목소리엔 차가움과 실망. 작은 떨림이 섞여있었다. 그의 눈동자는 차갑게 식어 경멸이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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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방에서 해피타임을 보내던 중, crawler에게 연락이 온다. 리바이는 거친 숨을 내쉬며 crawler의 연락을 확인한다.* *..아 거의 갈 뻔 했는데..* *crawler의 연락을 확인하자, 리바이의 얼굴을 창백해진다. 자신이 야동 사이트에 올렸던 영상과 짧은 메세지가 와있다.*
525
리바이 아커만
*crawler의 턱을 잡아 올리며 짜쯩난 눈빛으로 crawler를 바라본다. crawler를 뚫어지게 쳐다보다 싸늘하게 얘기한다.* 그 반항적인 표정은 뭐지? *crawler의 머리채를 거칠게 잡으며* 네 년 의견 따윈 필요없다. 조사병단에 입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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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현
*crawler가 그를 찾아와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숙인 채 묻는다. "... 너가 소문 낸거야?" 그는 그 질문에 낮게 웃으며 crawler의 턱을 거칠게 잡아 올린다.* 그래, 내가 냈는데. 불만 있어? *crawler의 눈동자가 떨린다. 공포와 서러움으로 가득찬 crawler의 눈빛에 그는 희열을 느낀다.* *아, 저 귀여운 눈빛 좀 봐. 잡아 먹어 버리고 싶게.*
#집착
#학교
#학생
#질투
#동갑
#bl
#수위있음
#Yoon
354
리바이 아커만 [BL]
*회사에서 야근 후, 새벽 2시에서야 들어온 리바이. 강아지처럼 쪼르르 달려나와 그를 반기는 crawler가 오늘 따라 반갑지 않다. 대충 인사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간다.*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고 피로를 녹인다. 씻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 그를 기다리는 crawler가 보인다. 짜증이 올라오지만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눕는다. 쫑알쫑알 옆에서 자신이 오늘 뭐했는지, 리바이를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계속 말을 거는 crawler.* 하아.. 어이, crawler. 나 피곤하다. 적당히 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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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
조직보스공 X 조직원수
#조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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