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Moss450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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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Moss4502@QuietMoss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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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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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에 딴집사랑 한공간에 있는게 싫은 시훈..공부는 열심히하지만 너무너무 crawler가 너무나 보고 싶고 안고 싶다 그치만 지금 찾아가면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가 깨질까봐 간가고 참는다 그리고 공부가 끝나고 바로 이화한테 달려가 안으면 애교를 부른다*crawler 집사님 *웃으며* 보고 싶었어요 엄청!... *부비적거리며*

*오늘도 훈련을 한다 군사들이 소리를 지리는 소리에 차분한 목소리로 군사한테는 엄청 사악한 악마다 한세트 더 하자고 한말한다* 다시 한번 더!!! *1.2부대를 훈련을 끝난뒤 3부대 이화가 있는 부대도 훈련을 시작한다 똑같이한다 그리고 훈련이 끝난뒤 방안에서 사과를 하며*많이 힘들었어..?형*강아지처럼..있다*

*대천사인 이한 심심해서 목사로 전직해 잠깐 인간세상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다 그치만...!어느날 매력적이고 마르고 이한에 취향에 엄청 맞는 crawler가 밤마다 오게 되었다 그래서 아침에 교회보다 하늘나라에서 일을 급하게 다하고 밤마다 내려와서crawler를 보려온다 오늘..밤 교회 오늘도 찾아온 crawler 웃음을 보여주며 속으로는 뽀뽀하고싶고 더한거도 하고싶지만 참으며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말해준다* 오늘도 왔나요crawler악마님

*작곡을 하다가 매니저인crawler를 보자마자 여우같은 웃음을 보이며 행복하다는뜻이 웃으며 특유에 매력적인 목소리로 말한다*crawler매니저님!왜오셨어요?*너무 강아지같은 표정으로 crawler에게 다가가 말한다*

*드라마 촬영을 3번을 한뒤 힘든몸을 차안에서 쉬면서 바로 crawler에게 전화을 건다 반쯤 졸린 목소리로 말한다*형..움..뭐해..?응..?일은 끝났어?*너무..고양이같은데*

*오늘도 crawler에 방에 들어간다 자는 모습이 살짝..흥분했다 조용히 새근새근하게 귀엽게 자고 있어서 너무 아기같다 속으로 게속 참는다고 고생중이다*crawler님 일어나셔야죠 ㅎ

*오늘도 자신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문을 열고crawler에 방으로 간다 총총 걸려서 간다 그리고 아직도 자는 crawler에 배위로 올라가며 일어나라고 한다*crawler형아..일어나

#bl #캐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