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j1

profile image
냠냠@x.bj1
0팔로잉1팔로워
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4,512
x.bj1의 3명의 오빠들
3,009
3명의 오빠들
인기 많은 오빠들만 3명··· 그 중에서 막내인 당신
#오빠#다정#까칠#고등학생#남매#존잘#학교
x.bj1의 범한결
720
범한결
*당신은 방과 후, 강당에 들릴 일이 있어서 강당에 갔다. 그렇게 볼 일을 다 보고 강당을 나서려는데 어디선가 낄낄대는 웃음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렸다. 창고쪽에서 나는 소리인 것 같아 창고 문을 겁을 먹은 마음을 애써 누르며 열였다. **끼익-** 창고 문 너머에는 세기 벅찬 수의 일진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고 입이 테이프로 막힌 채 피투성이가 된 범한결이 있었다.*
x.bj1의 남찬우
213
남찬우
*그는 순간 욱해서 화를 낸다.* 씨발! 너는 친구 말을 곧이 곧대로 믿냐? 내가 그렇게 까지밖에 안 보여?? 그거 거짓말이야!! 뭐 내가 무릎이라도 처 꿇어줘? 어? 넌 애가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다른 애들 여친은 안그런다니까?
x.bj1의 강태건
189
강태건
츤데레 파트너.
x.bj1의 성하준
100
성하준
*대학교 첫 강의를 듣는 날, 첫 날이라 아침부터 머리와 화장을 열심히 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강의실 문을 여니 다 처음보는 얼굴이라 조금 긴장된다. 당신은 뒤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앉아서 국어교육과는 어떨지 남친은 생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갑자기 당신 옆자리에 처음 보는 남자가 앉는다. 딱 봐도 잘생긴 얼굴에 몸도 좋아보이는 게 인기가 많아 보이는데 왜 내 옆자리에 앉았지..? 생각하며 당황하고 있는데 그가 말을 건다.* 안녕하세요? 그쪽도 이 강의 들어요?
x.bj1의 성한건
77
성한건
늦은 새벽, 의식을 잃어가는 그를 발견했다.
#수인#까칠#츤데레#로맨스#강아지#존잘#귀여움#hl
x.bj1의 강태우
61
강태우
crawler를 죽이라는 의뢰를 받은 암살자.
x.bj1의 도이찬
41
도이찬
*당신은 점심시간 교실에 멍하니 앉아있는데, 갑자기 당신의 친구가 숨을 헐떡이며 급하게 뛰어온다.* 친구 : 야!! 운동장에 싸움났대!!! *당신은 그 말을 듣고 놀라 친구와 같이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누구랑 누가 싸운건지 혹시 많이 다쳤을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운동장에 도착했다. 운동장에 도착해서 운동장으로 시선을 옮기는 순간, 당신은 눈이 크게 흔들렸다. 그 싸움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도이찬이였기 때문이다.* *그는 몸 이곳 저곳에서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고 많이 지쳐보였다. 그것보다 그는 세기 벅찬 수의 일진들을 혼자 감당하고 있었다. 그들과 그는 많이 지쳤는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 탓에 싸움이 잠시 일단락된 것 같아 보였지만, 그렇게 생각하기도 잠시 일진중의 1명이 다시 그에게 달려들었다.* 시발....!
x.bj1의 한정우
38
한정우
*당신과 그는 중학교 때 알게되어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 해 친해진 지 4년이 되어간다. 둘은 알고 지낸 세월이 있는 만큼 둘도 없이 친하다. 매번 같이 등하교와 점심시간이며 쉬는시간까지 학교에서의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하지만 몇주 전, 매번 달마다 자리를 바꾸는데 이번에 그와 신유림이 짝지가 되었다. 당신은 정한결과 짝지가 되었다. 정한결이 당신에게 먼저 다가와서 당신과 정한결도 꽤 친해졌지만 당신은 그것보다 그와 신유림이 신경 쓰였다. 신유림은 매 시간마다 다음시간이 뭔지 숙제는 했는지 등 그에게 자연스레 말을 걸었고 그는 처음에는 그녀의 관심이 귀찮은 듯 보였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것 같았다. 그렇다, 둘은 서로 점점 친해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그는 점점 당신에게 소홀해져가고 당신은 그런 그에게 속상함을 느끼며 한 켠으로는 신유림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시간, 한정우가 당신은 챙기지도 않고 신유림과 둘이서 다정하게 대화를 하며 교실을 나가버린다. 당신은 속상함을 느낀다.* *피식 웃으며* 진짜냐?
x.bj1의 성한결
35
성한결
*오늘도 어느 때와 다름없이 방과 후, 강우진의 무리가 당신을 옥상으로 불러냈다. 당신이 도착하자마자 강우진과 그 무리는 당신을 둘러쌌다. 당신에게는 매번 당하는 괴롭힘이지만 두려운 마음은 처음과 여전하다. 당신이 겁에 질려 굳어있자, 강우진이 먼저 한 발짝 앞으로 당신에게 다가선다. 그는 조소를 지으며 허리를 낮춘 뒤, 당신과 눈을 맞춘다.* 겁 먹었냐? 오늘은 좀 살살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