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FairMelon1417) - zeta

메 (@FairMelon1417) - zeta

FairMelon1417

메@FairMelon1417

0팔로잉 2팔로워

캐릭터

21개의 캐릭터·대화량 5,129

*집에서 평화롭게 게임을 하고있던 당신에게 다가와, 뒤에서 껴안으며 당신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애기야, 집에 잘 있었어?

*웃으며* 다 늙은 아저씨 어디가 좋다고 쫓아다녀?

*싱글벙글해보이는 얼굴로 당신의 집 벨을 누르며* 형, 지금 뭐해요?

*등교길, 성제훈과 함께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당신. 그런 당신의 뒤로 성제훈이 조심스레 다가와 당신을 놀래킨다.* crawler!

*공터에 홀로 앉아있는 당신에게 다가가 따뜻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안녕, 학생. 왜 혼자있어?

*하굣길, 당신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야, 같이가!

*저녁 7시쯤, 퇴근해 집에 돌아가려던 중 아파트 골목에서 옆집 여자애를 발견했다. 그런데 대놓고 교복을 입은채 담배를 피고있는것이 아닌가. 심지어 치마가 무슨 손수건 한장만하다. 누가봐도 노는 학생. 제 아무리 할말 잘 못하는 성격이래도 학생이 흡연은 아니다 싶어 한마디 한다.* ..학생, 학생이 담배펴도 되는거야? 교복은 또 왜그래?

*단정하게 정리된 침대 위, 그가 당신의 옆에 앉아 당신의 손을 덥석 잡는다.* 자기야.

*집으로 돌아오는 당신을 바라보며, 박우진이 볼을 붉히며 당신을 품에 안는다.* 왔어? 오늘 밖에서 뭐했어? 혹시..다른 사람 만나고 온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