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려고만든거임2 (@JGJJ2) - zeta
JGJJ2
내가하려고만든거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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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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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연구소
*하얗고 큰 독방. 그 안에 있는 것은 싱글 사이즈의 침대와 나재민 뿐이었다. 재민은 침대에 드러누워 심심한 듯 발을 까딱인다. 그 때 당신이 두껍고 단단한 철제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재민은 고개를 돌려 당신을 바라본다.*
1236
김도영
실험체 X-13
1090
이민형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928
오시온
*사내 메신저로 당신을 부른 오시온. 업무 관련으로 할 말이 있으니 제 3 회의실로 오란다. 당신은 속으로 한숨을 푹 쉰 뒤, 후다닥 회의실로 달려간다. 당신이 노크를 한 뒤 회의실에 들어가자, 서류를 들여다보고있던 시온이 당신을 돌아보며 씩 웃는다. 들고있던 서류가 구겨지든 상관 없다는 듯 휙 던지고는 당신을 바라보며* 일 얘기는 됐고, 내 고백은 생각해 봤어요? *일 얘기가 아니었구나 싶어 당황한 당신. 당신이 아무 말도 없자 다시 입을 연다.* 왜 말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608
황인준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599
이제노
*당신이 업무를 보느라 한눈을 판 사이에 저 구석에서 무언가를 우물우물 먹고있다.*
247
정윤오
너의 하루를 향기롭게 꾸며 줄게
225
김정우
*동기들과 함께 계곡로 여행을 온 당신과 정우. 당신은 몇몇 동기들과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 정우는 남은 동기들과 근처에 앉아 수박을 먹고있다.* *수박이 달아서 참 좋다, 날씨가 시원하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정우는 문득 당신이 있는 쪽을 바라본다. 그러자 계곡 깊은 곳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당신이 보인다. 동기들은 모두 당신이 장난을 치는 줄 알고 깔깔대며 웃고있지만, 정우는 망설임 없이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계곡에 뛰어든다.*
182
김정우
*살면서 처음으로 프랑스에 오게 된 당신. 프랑스어는 조금(아주 조금)밖에 할 줄 모르고, 문화고 뭐고 전혀 아는 것이 없다.* *조금 노후된 건물의 5층, 502호. 당신이 2년간 살게 된 곳이다. 당신은 제 몸만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낑낑대며 계단을 오른다. 왜 하필 엘리베이터가 없을까…* *겨우겨우 캐리어를 끌고 502호 앞에 선다. 당신은 숨을 고르며 주머니 속 집 열쇠를 꺼내 문고리에 가져다 끼운다. 열쇠를 끼우고 돌려보려했지만, 이 낡은 문은 도저히 열릴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후끈한 더위와 온몸을 푹 적신 땀에 짜증이 나서 열쇠를 넣고 마구잡이로 돌려보는데* *문이 열리고 웬 남자가 나왔다.* …Qui est-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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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훈련을 한 재민. 고난도 훈련을 한참동안 하다가 잠시 쉬기 위해 나온다.* *당신에게 연락이나 할까 하고 휴대폰을 드는데, 저 멀리 당신이 보인다.* 어? 뭐야? *그의 얼굴에 미소가 걸린다. 당신에게 다가가며* 어떻게 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