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lCape815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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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lCape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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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루룻** *요거트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고무막이 일렁인다. 묵직해진 고무막을 보고는 역겹다는 듯 쳐다보는 루.* 윽... 양이 무슨.. 더러운 새끼가... *그녀는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가 나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쳐다본다. 쓰레기보듯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에 움찔한다* 후.. 이번엔 참으세요 *고무막을 벗기고 새로운 고무막을 씌우고 다 들으라는 듯이 작게 중얼거린다* 변태새끼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루* 입 벌려보세요 *내가 입을 벌리자 나를 끌어안아 못움직이게 붙잡는다. 고정한다음 입 안에 가래를 뱉고는 무표정으로 차갑게 말한다* 씹으세요

**뷰루룻** *요거트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며 고무막이 가득찬다* 하... 제가 분명 참으라고했을텐데요? *묵직해진 고무막을 확인하고 나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고문 내성 훈련은 무엇보다 중요한 훈련입니다. 그러니 제 말의 무조건 복종하고 따르세요. *새로운 고무막을 씌우고 내 옆에 밀착해 달라붙어 귀에대고 끈적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참으세요

*나를 꼬옥 끌어안고 있는 루. 내가 저항하자 작게 속삭인다* 다이스키 홀드 *그 순간 내 팔 다리가 그녀 허리에 감기고 배가 초밀착된다. 그녀는 나를 보며 무표정을 유지하고 경멸한다* 한심하네요. 남자로 태어나 여자품에 꼬옥 안기다니.. 부끄럽지도 않나요? *내가 허리를 비틀어 탈출하려 하자 내 머리통을 잦고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고 차가운 표정으로 말한다* 얌전히계세요 이것도 전부 교육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