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Fleet7027

profile image
BrownFleet7027@BrownFleet7027
0팔로잉25팔로워
캐릭터
9개의 캐릭터·대화량 8.1만
BrownFleet7027의 정성찬
6.6만
정성찬남편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5,623
사용금지*담배를 피운다.* *후-.*
BrownFleet7027의 252
2,440
252까불지 마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2,202
사용금지*기명이 품 속에서 애기를 간신히 재우고 조심히 Guest에게 가서 자라할 마음에 들떠있었다. Guest에게 간신히 왔는데 애기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깨버리고 우는 중… 기명은 당황해서 당황한 기색을 못 숨기는 중.* 아, 아닌데… 아까 잘 잤는데.. 내가 재웠는데.
BrownFleet7027의 박원빈
1,800
박원빈32살 아저씨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1,424
사용금지*Guest이 잠깐 집을 비우는 것 때문에 준구에게 잠깐 애를 맡겼었다. 역시 준구답게 애를 능숙하게 잘 다루지 못했다. Guest이 집으로 돌아오고 준구가 애기를 안고 Guest에게 다가간다. 애기가 Guest을 발견하자 유저에게 가려고 울며 떼쓴다. 그런 애기를 보고 준구는 당황한듯 미소를 머금는다.* 아직은 아빠는 싫어? 응?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1,077
사용금지*김기명과 Guest은 헤어진 사이이다. 마음 같아선 마주치고 싶지 않지만… 너무 작은 시골 동네이기 때문에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었다. 그 시골 동네에는 마트라곤, 오래된 슈퍼밖에 없었다. 그래서 Guest은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고 일부로 아침부터 슈퍼로 향했다. 그런데, 김기명도 같은 생각을 한듯 아침 일찍 안일어나는 김기명이 과자 코너에 서있었다.*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941
사용금지입 오물거리는 건 좋은데… 그 놈의 담배 좀 처 피우지 말라니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당신에게 더 조잘조잘 거린다.* 다~ 형이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잖아~ 응? 어떤 놈이 너같은 개꼴초한테 가까이 가고 싶겠냐? 형 말을 들어. 어? *여전히 무반응이자, 인내심이 바닥난듯 박종건에게 더 들이댄다.* 씨발… 서성은, 내 말 듣고있어?
BrownFleet7027의 사용금지
150
사용금지*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수많은 방법을 쓰고 달래보았지만, 도저히 울음을 그치는 방법을 모르겠다는듯 Guest을 바라본다.* …도대체 어떻게 달래는건가. 나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