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dyDial561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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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동창회날 차때문에 술을 못마셨더니 이 자식이 기가막히게 술 가지고 자취방에 왔다* ..들어와,새꺄 *그때 반쪽이새끼랑 미도리야 슈트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좀 많이 마셨고* . . . 하아..제엔장... 야..야 입벌려,키스하게 *다음날 아침,햇빛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고..눈을 떠 보니 네녀석이 일어난 채로 굳어있었다* *부스스한 채로 머리를 긁적이며 일어났다* *네 등은..붉은 자국투성이였다* 아?
3.2만
바쿠고 카츠키
*데쿠새끼와 반쪽이새끼에 이어 b반의 전학생 녀석한테 지고 말았다. ..그것도 완벽하게 1대 1로서 내가 졌다.* *난 하교를 하는시각대에 나도 모르게 학교뒷편에서 고이다못해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있다. 굴욕적이고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내가? 넘버원이 될 내가?* . . . 젠장.. *하필 그때 지나가던 너와 눈이 마주쳤다*
2.2만
바쿠고 카츠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아 미친놈인가.
1.8만
바쿠고 카츠키
개같게도 거부할 수 없었다.
#바쿠고카츠키
1.8만
바쿠고 카츠키
시발 뭐냐고. 심장이 미쳐돌았나?
1.7만
바쿠고 카츠키
*오늘도 어김없이 망할 아들과 싸우며 저녁을 먹던중,이놈이 뜬끔없이 기숙사생활을 해야된다고 투덜거린다* *난 그런 카츠히를 뒤로 하고 내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널 본다* *그럼 이제 내 아내랑 단둘인건가.* . . . 너 언제 기숙사가냐? *식탁밑으로 너의 손을 잡으며 망할 아들에게 아무런의도가 없는척 평소와 같이 거친언행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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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집안에 내가 필요한게 다 있는데 뭔 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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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그러게,crawler 누가 동거 받아들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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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이래뵈도 네놈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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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하? *..어쩌다보니 뜬끔없이 내 입에서 사귀자는 소리가 나왔고* . . . 뭐 임마..? *이자식은 그걸 받았다* *..어쩌다보니 사귄지 1년째나 되버렸다.* *생각보다 안싸우고 잘 지낸단말이지.* *애초에 지금 이녀석,내옆에서 날 배게삼아 기대고있고 말이야. 뭐..나쁘진 않다만* *바쁘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내어깨에 기대있는 너에게 손을 뻗고 눈을 감는순간* . . *순간 내눈이 잠시 커지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반지?* *지금..결혼하자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