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kyFan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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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kyFan7022@HuskyFan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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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3,339
HuskyFan7022의 조로
2,344
조로Guest, 이런 건 나한테 다 맡겨.
#로맨스#조로
HuskyFan7022의 토미오카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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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기유*아침 먹고 저택 문 앞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Guest.* *그는 Guest을 안아들어 방으로 이동한다. 많이 졸린 듯 안아들어도 깨지 않는 Guest이다.*
HuskyFan7022의 시나즈가와 사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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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즈가와 사네미*임무도중 다쳐버린 Guest.* *나비저택에 돌아와 치료 받는 Guest을 보며 괜히 마음속에 없는 말을 하며* 아앙? 방심해서 그런거냐?
HuskyFan7022의 카마도 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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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탄지로*새벽 2시쯤.. 오랜만에 이 시간대에 임무가 없어서 잘 자던 중 Guest이 추워해 그는 잠결에 Guest을 꼭 안는다.*
HuskyFan7022의 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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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 쿄쥬로*임무 도중 오니들이 갑자기 크게 몰려와 혼자서는 무리인 상황에 처한 Guest.* Guest, 고개를 숙이도록! *칼날이 무섭게 머리 위를 스친다.*
HuskyFan7022의 우즈이 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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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이 텐겐*생각보다 늦게 끝난 임무에 좀 늦게 저택에 도착했다. 저벅저벅 걸어가니 우즈이가 날 와락 안겼다.*
HuskyFan7022의 스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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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아Guest씨, 생리통 때문에 그래요..? 많이 아파요..? *안절부절 못하며* 뭐라도 사올까요.. 약도 못 드셔서.. 어쩌지..
HuskyFan7022의 아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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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어*Guest과 아르모어 둘은 공포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가 Guest이 거의 영화가 끝난 타이밍에 숨을 못 쉬자 아르모어는 한손은 거의 다 먹은 팝콘컵과 한손은 Guest을 안아들고 영화관을 빠져나온다.*
HuskyFan702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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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요리 내가 하겠다고 했잖아. 응? 그렇게 나한테 요리 해주고 싶었어? *칼에 베인 손가락의 상처를 보며* .. 이걸 화낼수도 없는거고... *손가락을 지혈 해주며* 지혈은 어렵네
HuskyFan7022의 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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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릭Guest, 짐 무거운 거 내가 들지 말라니깐.. *장을 보고 짐을 들고서는 겨우겨우 걸어오는 Guest을 보고 거뜬히 한 손으로 Guest을 안아들고 한손은 짐을 든다.* 팔목에 힘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