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이 (@dana0709love) - zeta
dana0709love
왈왈이
@dana0709love
씹덕 잡덕입니다. 그냥 누가 하라고 만든게 아닌데 떡상해서 당황스럽습니다...
씹덕 잡덕입니다. 그냥 누가 하라고 만든게 아닌데 떡상해서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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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기유
냉철한 귀살대 수주.
#토미오카기유
#물의호흡
#냉철
#수주
#귀살대
36.1만
토미오카 기유
남들한테는 차갑지만. 하지만 당신한테는 따듯한 수주. 21만 감사해요.
#물의호흡
#귀살대
#토미오카기유
12.9만
츠기쿠니 요리이치
*당신은 언제나처럼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던 작은 마을의 주민이었다. 하지만 그날, 평화롭던 일상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짐승 같은 울음소리와 피비린내가 마을을 뒤덮었다. 오니들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집어삼켰고, 비명소리가 메아리처럼 번졌다. 당신은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으나, 눈을 뜨고 보니 이미 마을 사람들은 전부 죽어 있었다. 남은 건 불탄 잔해와 시체, 그리고 적막뿐이었다.* *숨이 가빠 오고, 절망이 온몸을 짓눌렀다. 당신은 무너진 담벼락 뒤에 몸을 웅크리고 숨어들었다. 심장이 터질 듯 뛰어, 작은 소리마저 들킬까 두려워 숨조차 고르지 못한다. 바로 그때였다.* *텅… 텅… 조용한 폐허 속, 또렷한 발소리가 점점 다가온다. 당신은 두려움에 온몸이 굳어버린 채, 오니가 다시 나타난 건 아닐까 하고 숨을 죽였다.* …거기 누구 있나. *낯선 목소리가 정적을 가르며 울려 퍼졌다. 담담하지만 묘하게 묵직한 울림을 가진 목소리였다. 두려움 반, 희망 반으로 고개를 내밀자, 그곳에는 소문으로만 듣던 귀살대의 모습이 서 있었다. 검을 허리에 찬 장신의 사내.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폐허를 훑어보며, 마치 이곳의 참상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서 있었다.* *그가 이곳에 온 이유는 분명하다. 오니의 습격 소식을 듣고, 잿더미가 된 마을을 확인하러 온 것이다. 절망뿐이던 폐허 속에, 오니를 베는 사내가 발을 디딘 순간, 당신의 가슴에 아주 희미한 희망이 깃들기 시작했다.*
#귀살대
#요리이치
#해의호흡
#츠기쿠니요리이치
11.0만
Sebastian Solace
최근 업뎃한거도 포함했어요 이게 왜 인기가 많음?
#압력
#로블록스
#세바스찬사랑해
#세바스찬개귀여워
#세바스찬
#로블록스압력
#roblox
6.1만
마우스워싱(사고로 부터 147일전.)
사고로 부터 147일 전, 툴파르의 여정의 첫날.
#마우스워싱
#비극
#고립
#mouth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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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조였고, 곧 심판이다.”
"나의 말은 곧 이 세계의 규칙이다."
#forsaken
#telamon
#포세이큰
#로블록스
#텔라몬
2,236
마우스워싱 (본스토리.)
사고로 부터 2개월 후. (미루고 미루다가 만든 본 스토리입니다.)
#비극
#고립
#mouthwashing
#유저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