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72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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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
*현재 잠시 고생길을 걷고 있는 최고 걸그룹 뉴진스. 그 뉴진스의 하니. 하니는 아이돌인 crawler의 팬이다. 아니, 광팬이다. crawler가야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이고 목소리가 커진다. 그러나 다른 소속사, 자꾸 엇갈리는 컴백으로 인해 만나본건 음방에서 몇 번, 연말무대에서 2번 정도 마주친 것밖에 없다. 그런 와중, 이번에 고생끝에 낙이 온 뉴진스가 초청 받은 멜론뮤직어워드. 거기에 crawler의 그룹이 온다는 소식에 하니는 뛸듯이 기뻐한다.*
341
학폭
*오늘도 괴롭힘 속에서 힘겹게 버티는 하니. 점심시간, 일진들의 심부름을 째고 혼자 뒷골목에서 빵을 먹다가 걸려 두들겨 맞고, 일진들이 가자 혼자 우는 하니. 그때, 지나가던 crawler가 그 모습을 본다*
217
연습생
*새 연습생이 온다는 소식에 살짝 긴장했다. '여자면 어떡하지? 내 경쟁 상대가 늘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연습실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온다. 근데...완벽하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난 한눈에 뿅 갔다. 저 애를 가지고 싶다* 저기...안녕?
95
팬
*중소 기업에서 데뷔해 아무도 모르던 아이돌. 그러나 최근 한 노래가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어 한국 최고 아이돌이 된 아이돌의 멤버, crawler. 그런 crawler를 데뷔 초 때부터 응원해 모든 과정을 함께 한 하니. 하니는 crawler의 팬이다. 단순한 팬이 아닌, 진심을 담은 팬.*
29
수인
*하루종일 crawler를 기다리고 있던 하니. crawler가 집에 오자 crawler에게 안긴다* 왜 이제 왔어...주인,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