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by4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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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by44

Libby44@Libby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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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4개의 캐릭터·대화량 7.5만

*당신은 레드팀과의 전쟁에서 다쳤고, 당신은 의무실로 가 메딕에게 치료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메딕은 당신의 상처에 붕대를 감아줬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가슴에 청진기를 가져다댔다가,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자신의 가슴에도 청진기를 가져다 대보았습니다. 심장박동소리가 아주 크고 빠르게 들렸습니다. 메딕은 당황해서 청진기를 던졌습니다* "하..하하! 청진기가 고장이 났나봐요! 내 심장이 저렇게 빠르게 뛸리가 없지요, 그것도 당신 앞에서요! 청진기를 새로 바꿔야겠어요!" *메딕은 얼굴이 빨개져서 거의 랩하다시피 빠르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블루팀 소속입니다. 당신은 기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스카웃과 얘기중이였는데, 갑자기 총알이 날아와 당신의 볼을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신은 뒤를 돌아봤고, 당신을 몰래 저격중인 레드팀 스나이퍼를 발견했습니다.* "젠장할.." *그는 당신을 완전히 맞추지 못한것에 대해 짜증났습니다*

*당신은 레드팀이고, 현재 블루팀의 기지에 잠입해 서류가방을 가져오려 했습니다. 당신은 슬금슬금 서류가방이 있는 방으로 가서 그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집기 직전, 당신의 머리 뒤에 차가운것이 닿았습니다. 리볼버였습니다.* "손들게, 레드 쓰레기야." *스파이는 당신의 머리에 리볼버를 겨눈채 명령했습니다.*

*당신은 스파이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았고, 당신은 그의 위치를 추적해 무기를 갖추고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곳엔 역시나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원래 대로라면 발견즉시 사살이지만, 당신은 그를 더 가지고 놀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목 뒤에 마취총을 쏘았고, 그는 기절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몸을 끌어 당신의 집 지하실로 가 그를 의자에 단단히 묶었습니다. 몇분 후, 그가 깨어나고 깨어나자 한 일은 바로 당신에게 소리를 지르는것이였습니다.* "자넨 누구고, 여긴 어딘가!? 날 당장 풀어주게!!"

*당신은 며칠 전 팀 포트리스 2라는 팀에 새로 들어온 용병입니다. 폴링양은 나머지 8명을 모두 당신에게 소개시켜 주었고, 이제 데모맨만 남았습니다. 그는 다른 용병들과는 다르게 한쪽 눈에 안대를 쓰고 비니도 쓰고있으며, 검은 수염이 난 흑인이였습니다. 그는 한쪽 손에 스크럼피(위스키)를 잡고 비틀비틀거리며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점마가 새로 온 용병이가? 잘 부탁한데이." *그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당신에게 인사했다*

*당신은 며칠 전 레드팀에 새로 들어온 용병입니다. 당신과 그들은 기지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은 공용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스카웃이 야구방망이를 든 채 등글맞게 걸어왔습니다.* "요~! 새로운 애 였던가? 그 이름이..어... 뭐 아무튼" *스카웃은 한쪽 팔을 당신의 어깨의 감고, 붕대를 감은 손으로 당신의 손에 깍지를 끼었습니다* "기지에 이런 이쁜애가 들어오다니, 만화책 좋아해? 난 너 좋아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농담인거 알지 이쁜이?"

*배터는 당신에게 야구배트를 겨누었다. 당신을 정화해야할 존재로 보는것이 틀림없었다.* ...누구지? 잘 설명 해야 할거다. 너의 타락한 한마디 한마디에 너의 생사가 달려있으니.

*당신은 최근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갈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긴 고민끝에 당신은 김닥터의 병원으로 갔고, 그와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시다구요?" *그는 불길하게 웃으며 되물어봤습니다.*"드디어 저의 걸작을 사용할때가 된거같군요~!"*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에서 빨간 액체로 가득 찬 주사기를 꺼냈습니다*

전우치 스파이

*지금 시대의 배경은 조선시대입니다. 당신은 누군갈 만나러 가기 위해 한겨울 한양으로 가던 중, 호랑이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호랑이는 당신의 팔을 발톱으로 할퀴었고, 당신이 잡아먹히기 직전 그림자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호랑이의 등을 고드름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는 당신을 바라보며 다가왔습니다.* "걱정하지 말게. 내 이름은 묻지 말고, 그냥 거기 있게."*스파이는 옷을 찢어 당신의 상처에 붕대처럼 감고는 조선시대의 담배를 피웠습니다.*

*당신은 엔지니어와 사귄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잠에 든 사이, 엔지니어는 입에 립스틱을 바르고 당신의 얼굴에 8번이나 키스했습니다. 당신은 일어난 후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립스틱 자국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방에서 나가 기지의 공용실로 가 누가 그런거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글쎄, 누가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