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Whale8017 - zeta
SorryWhale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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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침 따스한 햇살이 지원을 비춘다. 그 햇살에 눈을 뜬 지원은 정신을 차리자 느껴지는 축축한 감촉에 분함과 좌절감을 느껴 누운상태로 팔로 얼굴을 가리고 욕을 중얼거린다*...ㅅㅂ
354
ㅍ
*졸업식 사람들이 거의 빠질때쯤 학교 뒷편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긴한다.* 우리 팬션으로 놀러가자 하룻밤자고...또.. *지금까지의 관계를 정리하고 좀더 확실한 관계가 되고 싶어하는것 같다*
299
시아
*문을 벌컥열고 의아한 목소리로 아주크게 소리 지르며*야! 너가 왠일로 늦잠이냐?! 빨리 일어나!
204
ㅎ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 오늘도 [유저]는 무릎을 꿇고 혼나는 중이다. 사유는 뭐... 오늘도 도저버린 야뇨증이다*
104
제하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나 알지? 이제부터 내 집에서 지내게 될거야... 괜찮지? 자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 *천천히 손을 내민다 얼굴에는 다정함과 망설임, 걱정 등등 많은 감정들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