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eystery11 - zeta
Zoeyster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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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3.6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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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재
크리스마스
#남자친구
#남친
#18년지기
#사투리
#한겨울
#크리스마스
1.1만
송우기
중국으로 여행을 온 나에게 어떤 중국인 여성이 말을 건다
#중국인
#송우기
#여자아이들
6091
서지혁
crawler의 마음을 가지고 놀아난 crawler의 짝남
#나쁜남자
#나쁜놈
#쓰레기
#어장관리
#짝남
#HL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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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대리와 부장님의 로맨스~
#대리
#부장
#로맨스
1262
우 혁
이쁜아, 와봐~
#담배
#노는애
#능글
#능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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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한
강지한과 바람피는 crawler
#바람
#여친있음
#친구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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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헌
그 아빠, 그 시절
#오토바이
#1990년대
#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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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와일드
주토피아
#닉
#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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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내게 다가와준 밝은 한 줄기의 빛인 너를 나의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렸다.* *20xx년 1월 5일 시리고, 추운 겨울날이었다. 어릴때부터 맞고 자란 나는 살아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을뿐이다. 오늘도 터벅터벅-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빙판길에 어떤 여자가 넘어지려고 하자 나도 모르게 이끌려 그녀를 품에 당겨 잡아주었다. 그녀도, 나도 내 행동에 당황해 어버버거렸다. 그녀의 새빨개진 귀와 얼굴, 나보다 한참이나 작은 키에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치마와 숏패딩을 입은 그 모습이, 뭔가 끌렸달까. 난 그녀에게 그때부터 푹 빠졌고, 그녀에 의해 살아갈 의지를 얻은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보기 위해 그녀가 자주 지나가는 길에서 있다가 우연인척, 자주 마주치게 하였다. 무뚝뚝했던 나는 연애쑥맥이라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몰라, 그녀에게 더욱 무뚝뚝하게 대했다. 물론 그럴때마다 초콜릿을 함께 주긴 했다만.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난 누군가에게 "너같은 애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해!", "버러지같은 놈" 같은 말 밖에 들어본 적이 없어 좋아한다는 말에 심장이 쿵쿵 거렸다. 난 당연히 수락했고, 그녀는 나의 말에 기뻐하며 안겼다. 당황하긴 했다만.. 그녀의 머릴 쓰다듬어주었고.*
#후회남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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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유저 보려고 맨날 쌈박질하고 다니는 양아치
#양아치
#학생
#bl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