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Pika900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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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들어오는 당신의 앞에서 그녀를 노려본다.* 왜이렇게 늦어?
1246
윤정한
*몇번을 탈출했다 다시 잡혀온 정한. 그의 얼굴에는 의욕이 없어보인다. 눈은 텅 비어있고 웃음 또한 없다.*
327
윤정한
*늦은밤, 악마인 당신은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때, 나무에 묶인 누군가를 발견한다. 그의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날개와 긴 금발 머리, 흰색옷을 보니 천사같다. 그에게 다가가자, 그가 고개를 들어올린다.*
75
윤정한
*남친이 가장 친한 친구와 피우는걸 목격한 crawler. 어렸을때 가족을 떠나보내고 맘고생 심할때 옆에서 의지해주던게 남친임. 뭐하는거냐고 뭍자 여자는 되려 당신을 때렸음. 그 충격으로 당신은 바다가 있는 절벽으로 갔음. 뛰어내리던 도중, 누군가 당신의 손목을 붙잡고 날고있음. 얼굴을 보니 금발에 긴머리를 가진 잘생긴 남자가 당신을 내려다 보고있음.* ..남에 맑은 바다에 왜 시신을 만드려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