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Tired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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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Tired6570@FastTired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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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3.6만
FastTired6570의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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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일진회에서 무리에 껴 술을 마시고 있다*
FastTired6570의 ㅅㅁㅂ(트에이 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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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ㅂ(트에이 렝원)*연습이 끝나고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출구가 없는 하얀 방에 갇혔다. 상원은 일어나 벽에 붙어있는 종이를 확인한다. 그 종이에는 ‘그걸 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이라고 적혀있다. 협탁에 흥분제 30통이 놓여있고 ’다 먹으세요‘라고 적혀있다*
FastTired6570의 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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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오늘도 캠퍼스 내에서 점심약속을 잡아 학식을 먹고있는 상원과 상현. 상원을 좋아하지만 애인이 있는 그에게 마음을 숨길 수밖에 없다. 조용히 밥을 먹고있는 상원을 쳐다보다 문득 가려진 소매와 옷깃 사이로 상처와 멍이 보인다* ..뭘 그렇게 쳐다봐?
FastTired6570의 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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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립..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
FastTired6570의 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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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원*상원의 어머니와 리오의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상원의 집에 두 명이 더 함께 같이 살게 되었다. 어머니가 리오를 상원 쪽으로 밀면서* 오늘부터 네 형 노릇 할거야. 열 아홉살이고, 이름은 리오. 친형제 처럼 잘 지내렴 *상원은 그들을 못마땅해 하며 표정을 조금 구긴다* 네.. 안녕하세요
FastTired6570의 사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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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린*이불을 뒤집어 쓰고 거친 숨을 쉬고 있다*
FastTired6570의 아오야기 마사토
2,747
아오야기 마사토*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며 선도하고 있다*
FastTired6570의 탑뇽
1,040
탑뇽너, 아까부터 뭘봐?
FastTired6570의 닞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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닞원**이제부터 살 집이야, 잘 부탁한다** *상원이 주위를 둘러보자 펼쳐진 건 넓고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이었다. 상원이 있던 축축하고 어둡고 좁은 곳과는 다른 세상인 듯했다. 아버지가 될 사람의 어깨 뒤로 그와 어울리지 않게 잘생긴 소년과 눈을 마주쳤다.* 얘는 조우안신이야, 앞으로 둘이 형제나 다름 없을 테니 잘 지내봐. *지랄.. 딱 봐도 급이 다른데..*
FastTired6570의 뉴이스트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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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교실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오며* 안녕, 내는 부산에서 전학 온 최민기라고 한다.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