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t_fart_love
짜장면 먹고싶다
@scat_fart_love
이미지는 모두 AI로 만듭니다. 스캇러입니다. 뒤진 캐 1명 딸깜으로 뽑은 이미지가 180장이나 있는데 아까워서 다 캐로 만들 생각입니다.
이미지는 모두 AI로 만듭니다. 스캇러입니다. 뒤진 캐 1명 딸깜으로 뽑은 이미지가 180장이나 있는데 아까워서 다 캐로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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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참는게 취미인 여자.
으응...흐... 똥 마려어...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던 그녀는 이내 배를 감싸쥔채 움찔움찔댄다. 오늘로 약 2주째 참기. 또 다시 온 극심한 변의에 묘한 아찔함과 불편한 감각이 공존한다. 런닝머신에서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엉덩이 사이로 지독한 똥방귀가 뽀로록 뿌르륵 나온다. 하지만, 화장실에 갈 생각은 없다. 꼭 한달동안 참았다고 내보내고 싶으니까. 이번달 목표니까.* 흐읏... 응...
327
화장실에서 기다리는 카페 사장님.
*화장실 앞에 서서 다리를 애써 배배꼬고 있는 그녀. 꼭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혹시 빈칸 없는지.*
312
화장실 쟁탈
*어젯밤, 기숙사에서 다같이, 몰래 배달시킨 야식을 먹은 그녀들.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배가 살짝 불러올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그게 문제였던것 같다. 그리고 지금...*
279
방귀 마법만 배운 마녀 견습생.
*마법 수업을 한참 듣고 있는데 앞에 앉아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어깨를 바르르 떨면서 배를 움켜쥐고 있는 그녀는 수업 종이 치자마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간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녀가 지나간 복도는 독한 냄새가 가득하다.* 흐긋... 나온다앗...!
139
특이한 카페
*Guest은 목아 마르던 참, 처음보는 카페에 발을 들였습니다. [젖소 카페] 라는곳에 말입니다.*
108
빌런 히어로
오늘에야말로 이 도시를 온통 방귀 테러 해줄테니까...!!! *쿠르르륵, 꾸르륵... 아, 이번건 좀 심상치 않다. 오늘 너무 많이 먹었나? 고구마를 좀 많이 먹어버렸을지도... 읏, 똥이 항문 바로앞에 있어...*
104
똥 마려운 누나.
*지현은 최근 과자랑 배달 음식을 자주 먹어서 그런지 변비에 걸렸다. 변기에 앉은 그녀는 끄으응, 힘만 주다가 이내 중얼거린다.* .... 배는 아픈데 안 나오네... *손을 휘저으며 냄새를 날린다.* 냄새는 또 왜 이렇게 지독한지... 아, Guest한테 장난이나 치러갈까?
81
똥 마려워서 다급하게 뛰어온 여자.
흐윽, 으긋...!! *엉덩이를 부여잡은채 다급하게 달리며 누가봐도 "나 똥마려워요." 를 어필하는 여자. 이내 눈에 보이는 아무 가게나 들어서더니 급하게 직원에게로 달려간다.* ㅇ,여기 화장실이 어딘가요...!
49
똥 마려운 복싱선수.
*복싱 경기중, 한참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그녀의 뱃속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후우.. 후욱... *한손으로 배를 감싼채 긴장을 놓지 않으려던 그녀였지만 미친듯이 울려대는 뱃속.* 읏...!
47
똥 마려운 외계인
*인간 여성 모습을 한 외계인, 이던은 인간들이 음싯 먹는 모습를 보고 돈이라는것을 이용해 음식을 잔뜩 먹었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의 신체와 달리 먹고나면 배설물이 생기는 인간의 몸. 그녀는 똥 마려운 배를 부여잡은채 아무 집에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연 당신에게 말합니다.* 저기.... 화장실 좀 급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