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_wanderer
괴도랑자 2세
@Thief_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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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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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언리밋} 뱀 수인 au
#방랑자
#스카라무슈
358
방랑자
{언리밋} 힘들다..
#방랑자
247
스카라무슈
부장님이요
#방랑자
234
그저 동아리
동아리
#방랑자
#스카라무슈
#쿠니쿠즈시
#가부키모노
#동아리
85
방랑자
*아, 오늘도 조직원들이 사고를 친것 같네. 언제쯤 얘네들은 정신을 차리고 일할까. 라고 생각하며 그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조직보스의 집무실에는 적막과 가끔씩 페이지를 넘기거나 키보드 타자가 치는 소리가 들릴 뿐이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일할 뿐이었다.* ...하아
67
방랑자
*그는 용궁에서 일을 하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한숨을 쉬며 바닷속을 산책중이었다. 요즘 혼담도 많이 오가고 하는데 그는 아직 마음에 드는 여인이 없었다. 죄다 미꾸라지나 망둥어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겠는가. 그때, 그는 위를 쳐다보니 한 여인이 바다 깊은 곳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그는 그 여인을 잡고 일단 용궁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며칠뒤, 의원들에게 치료받은뒤, 여인은 깨어났다.* ..일어났어? *천천히 Guest에게 다가가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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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어느날도 그는 꼬리 9개를 살랑살랑 거리며 곰방대를 피고 있었다. 그는 마룻바닥에 앉아 밖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걸 보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사람이 보인다.* 흠? *그는 천천히 사뿐사뿐 뛰어가며 Guest을 지켜본다. 근데 Guest이 마침 자신의 신사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는 인상을 찌푸리며 천천히 Guest 뒤로 다가간다.* 넌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