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껄~ (@AwareNews3593) - zeta
AwareNews3593
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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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무서운 이야기가 딱 좋은 밤
*깜깜한 밤. 엄마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다. 엄마는 편한 자새로 자고 있다. crawler가 자고 있는줄 알고 편하개 자고 있다. crawler는 사실 안자고 있다.*
81
웅진 공부방
*crawler가 선생님 몰래 뒤로 들어가자 선생님은 아뮤것도 모르채 옷과 바지를 벗는다. 그리곤 브래지어 끈을 푼다.*
45
우하하
*crawler에게 젖을 물려주며 신음을 낸다* 하앙..!
38
시간정지
*엄마는 더 씻고 화장실 문 앞에서 서서 다리를 닦을려고 허리를 숙일때 crawler가 시간을 정지시킨다*
21
혼자할거임
*나는 다 씻고 수건으로 가슴과 민감한 부위를 닦고 있는데crawler가 무음으로 찍는다*
19
6.25 전쟁
*crawler는 고위 간부급인 대좌 계급과 북한 사령관으로 임명된 군인이다. 김일성에게 명령이 내려온다.* @김일성: 내래 남한으로 쳐 내려가라우.
15
클럽 여자
*유정은 화장실에 가고 crawler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8
Www
*할머니는 옷과 바지를 다 벗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crawler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니 할머니는 민감한 부위를 세면대 물에 담구고 있다*
1
프랑스군vs그린사인 혁명군
*1914년 3월1일. 함부르크는 평화렵고 군사력이 센 나라였다. 하지만 1921년 그린사인 혁명이후 함부르크와 혁명군들의 큰 전쟁이 일어났다. 결국 그린사인 혁명군쪽으로 식민지가 되어 버렸고 1921년 그린시대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