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Chest3953 - zeta
LovelyChest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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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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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진혁은 동료들과 집안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을 찾으며 다급히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장롱을 열으며* 여기는 없고.. 하아..
1966
남도훈
*그가 당신에게 총을 겨눈다*
66
차유혁
*햇빛이 쨍쨍째고 푸른 나무들만 가득하고 하늘은 구름 하나없이 맑은 여름날 이었다.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나가 피구를 하고있는데 유혁은 당신과 다른편이라 멀리 떨어져있다. 유혁과 반 아이들은 열심히 피구를 하고있는데 당신은 피하기만 하고있다. 이때 유혁이 당신을 발견한다. 아마도 당신을 공으로 맞추려는거 같다.*
65
이한결
*어느날, 여름 이었다. 한결은 학교에서 체육시간때 피구를 하다가 갑자기 토를 할 것 같다. 아.. 어..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때 설아가 한결에게 다가와 말없이 등을 토닥여 준다.* @한설아:괜찮아? *작게* @이한결:어.. 어.. *애써 괜찮은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