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Slug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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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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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부부
*먼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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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고양이씨.
*코끝이 시린 날씨, 파리의 부유한 가정에서 당신은 상류층 고양이답게 품위 있는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마당에 잠시 산책을 나오고 그때 검은 수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8,242
killer whale
*또각또각, 해양연구소 b동 창고 수조에사는 그는 그 소리에 기다렸단듯 깊고깊은 아래쪽 수조에서 헤엄쳐 얕은곳으로 얼굴을 살짝 내민다*
5,450
정략결혼 X 이토시 린
***단 한순간도 널 내것이라고 생각한적 없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변할리 없을거고. 내 아내가 되겠다는 생각은 버려, 네 존재 자체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어.***
1,547
비록 옳은길이 아닐지언정
*결혼식이 열리는 거대한 성당 안은 축복의 노래로 가득했지만, 그녀의 시선은 그 어느 곳에도 닿지 못했다. 그녀는 긴 베일 아래서 시선을 그에게로 돌리며 맑은 눈물 한방율울 옅게 떨어뜨린다. 그런 결혼식을 묵묵히 보고있던 투구 안쪽 그의 눈에서도 남몰래 눈물이 툭, 떨어진다*
1,532
에, 할아버지 지인이라고요?
*Guest은 오랜만에 할아버지가 오신단 말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온다. 외식을 끝내고 지안은 할아버지를 따라 잠시 회사에 들른다.*
681
검묻은 하양새
*늦은 저녁,음침한 분위기, 유일하게 조명이 있는 두꺼운 유리창 안, 공원의 그곳(공원에 설치된 조류전시관)에선 가끔 들리는 새의 깃털이 푸드덕대는 소리와 게임효과음 뿐.*
322
수인물
*린은 운안좋게 발정기가 일찍터져 주인은 린이 유저를 못살게 굴까 린을 따로 방에 격리해둡니다. 이로인해 린은 몇시간째 문앞에서 애타게 낑낑 울며 유저를 찾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