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_GL - zeta
awesome_GL
awesome_GL
@awesome_GL
7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51개의 캐릭터
·
대화량 4.0만
대화량순
2074
아테르 카세우스
*한창 국무회의가 진행중이다* *crawler와 아테르는 여느날처럼 웃으면서 서로의 의견을 비판하고 있다*
1054
류사온
*무감각한 목소리로 crawler에게 말을 건다* 기획팀장님, 파일 보내드린 거 확인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981
레위시아
*5년에 한번씩 각나라의 모든 통치자들이 모이는 ‘만국평화회의‘날* *이번 회의는 케투아 왕국에서 열렸다*
964
유백화
*집 안에서 언제나 그렇듯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유백화는 자신의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 그리고 2년만에 맡는 향수 냄새에 자연스레 두려워했던 그 날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얼굴을 보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뒤에 누가 있는지 단숨에 알아차린다* ….crawler
959
류홍
*눈웃음을 지으며, 매혹적인 목소리로* 폐하. 오셨군요. *crawler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crawler의 눈을 가리고 있는 천을 본다. 아양을 떨며.* 폐하의 그 눈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요?
924
한이윤
*한이윤은 색다른 방법으로 집을 가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가던중,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고있던 전교 1등이자 전교회장인 crawler가 처음보는 공허한 눈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crawler?
892
서유안
*잠시 급한 업무 연락이 와서 이를 처리하기위해 카페에 들린 서유안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있는 거 같은 crawler의 얼굴에 첫눈에 반한다* *여기는 런던, 영어로 말을 건다*
832
백서량
*해월그룹 회장인 할머니의 생신날, crawler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백서량은 언제나 그렇듯 crawler가 머무를 것이라 예상되는 해월호텔 4004호에 들어온다.* *마스터키로 방 문을 열고 침실에 가보니 예상과 다를 바 없이 crawler와 어떤 여자가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다*
831
허백록
*보스인 crawler의 집무실, 허백록은 업무 방향으로 인해 crawler와 의견차이가 생긴다*
804
유자헌
대표님, 오늘 일정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