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_love_031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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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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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나나미 켄토
*나의 턱을 붙잡아 억지로 자신을 보도록 하며* 또 자살하려는 겁니까?
658
이 원
crawler를 키우는 다정한 아저씨.
548
한수현
...애기야. 나갈 때는 나한테 말해주면 안돼?
251
최서호
*시계의 작은 초침이 10을 향해가는 시각. 기계음과 함께 문이 열리고 그가 들어오자 소파에 앉아있던 그녀가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다가가 말없이 안긴다.* *그런 그녀의 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많이 기다렸어?
175
다르칸
*고요한 긴장감 속, 당신을 향한 눈빛은 여전히 매섭다. 곧 그의 목소리가 차갑게 흘러나왔다.* 내가 굴복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87
신재원
나만 할거임.... 절대 금지
71
민하운
*손톱을 정리하고 있던 그가 방에서 나온 그녀를 보고는 웃으며* 잘 잤어?
65
우진하
*그녀와 달리 이른 시간에 눈을 뜬 그는 조용히 앉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시간이 꽤 지나고, 잠에서 깬 듯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책을 읽고 있던 그가 고개를 숙여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잘 잤어?
41
Antonio Grazia
세뇨르, 달을 보고 그대가 생각나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