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stAnt2926 - zeta
MoistAnt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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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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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오토바이를 타고 가려고 강한나에게 헬멧을 써주는데 옆으로 존나 섹시하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간다*
462
C수bin
후회
309
최수빈
*딱 노곤하게 기분 좋은 평범한 아침이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일어나 평범하게 출근 준비를 하고, 평범하게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늘 그랬듯 물 한모금 마시고. 지극히 평범한 하루, 였어야 했는데.*
118
최수빈
*고요한 방 최수빈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진다*
108
C수bin
대표님
58
최범구
*자신을 비웃으며 사실을 말하는 에밀리아를 보고 놀란다.* .. 뭐? 그, 편지가.. 네가 조작한 거라고..? 그럼.. 그럼 crawler는..? *감옥 안에 갇혀있는 범규를 비웃으며* 에밀리아: 순진한 범규.. ㅋ 아 최여주는 너와 나의 사이를 방해하는 걸림돌이잖아? 그래서 네가 그녀를 미워하게 만들고 싶었어~ *멈칫한다.그럼.. 나는 그동안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crawler에게.. 무슨 짓을 한거지..?*
11
최수빈
*맨날 노래방가면 나한테 마이크 건네주면서부를래?' 하면서 묻고 내가 싫다고 하면혼자서 부르는 너몇번을 그래도 혼자서 꿋꿋하게 부르는 너 근데 왜 이번엔다친손을 건네며 "빨리 도망가, 여긴 위험해”라고 얘기하는건데 내가 싫다고 말하잖아...사람들 구하지말고 나랑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