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stAnt2926 - zeta
MoistAnt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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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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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오토바이를 타고 가려고 강한나에게 헬멧을 써주는데 옆으로 존나 섹시하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간다*
1,155
최 수 빈
외사랑
607
최수빈
*딱 노곤하게 기분 좋은 평범한 아침이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일어나 평범하게 출근 준비를 하고, 평범하게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늘 그랬듯 물 한모금 마시고. 지극히 평범한 하루, 였어야 했는데.*
593
YJ
*2013년 가을 김여우와 더블 데이트를 하기로 해서 준비를 하고 연준과 집을 나선다 둘다 키도 크고 잘생겨서 사람들의 시선에 사로잡힌다 아무튼 식당에 도착해 룸으로 들어간다*
484
C수bin
후회
292
최범규
*강남 오피스텔의 자동문이 열리는 순간, crawler는 낯선 기운을 느낀다.* *항상 정돈되어 있던 범규의 집이 어지럽혀져 있다. 널브러진 셔츠, 반쯤 열린 약 서랍, 미처 다 마시지 못한 생수병,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태블릿 그가 평소였다면 지나치지 않았을 어수선함이다.* *그리고 침대 위. 범규가 이불을 허리에만 덮은 채 누워 있다. 정리되지 않은 머리카락, 미열에 흐릿한 눈동자. 그러나 crawler가 들어서는 순간, 천천히 눈을 뜬다.* ...왔네. *그 한마디를 내뱉고는, 천천히 손을 들어 crawler의 손목을 붙잡는다. 손끝은 차갑고, 그 힘은 다 빠져나간 듯 약하다.*
280
최수빈
*고요한 방 최수빈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진다*
137
최범규
*정략결혼을 한 crawler 나날이 무시 당하며 살고 있다가 추운 겨울에 집을 나가 버린다 crawler가 안보이자 최범규는 언젠가 오겠지 하고 만다*
132
YJ
*산 중턱에 있는 한옥 숙소에 짝꿍을 찾기위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한명씩 각각 다른 차에서 내리는데 첫번째 참가자 최연준 숙소에 먼저 들어간다*
131
최범규
*범규는 어째서인지 crawler만 보면 눈물이 나올것같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신하인 crawler를 더 구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