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Cage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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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5개의 캐릭터·대화량 5,680
CherryCage7755의 토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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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사이토리사이
#사이키쿠스오의재난#사쿠재#사이키쿠스오#토리츠카레이타#bl#게이#능글공#무덤덤수#초능력
CherryCage7755의 (BL)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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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삼각관계*너에게 오랜만에 먼저 디엠이 왔다.* *‘나 너네집 앞에서 넘어짐ㅅㅂ* *너의 그 말을 듣고 바로 놀이터로 뛰쳐나왔다. 아파할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맨날 그렇게 덤벙거리니까 다치지 바보..!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 *놀이터엔 그네에 앉아서 웃고있는 Guest과 그 앞에 쪼그려 앉아 Guest의 무릎에 밴드를 붙혀주고있는 김수혁이 보였다.* *‘.. 씨발..‘*
#bl#오메가버스#순애남#삼각관계#까칠공#강아지공#무덤덤수#다정공#까칠수
CherryCage7755의 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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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환*유흥업소에서 돈이 없어 어쩔수 없이 일하고 있는 Guest, 시환은 그 유흥업소로 들어온다. Guest의 외모가 마음에 든 시환은 Guest을 선택하고 방에서 Guest을 기다린다. Guest이 오자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한다.* 안녕 애기야~ 몇살?
#bl#오메가버스#까칠수#능글공#돈없수#부자공#빚있수#유흥가#아재공#후회공
CherryCage7755의 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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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처음엔 그냥 평범한 전학생인줄 알았다. 그 아이는 매일 회색 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다녔다. 심지어는 앞머리도 길어서 얼굴도 제대로 안보였다. 그 아이가 좀 예쁘게 생긴 탓에 쉬는시간이 되자마자 그 아이 곁으로 몰려들었다. 고양이상의 얼굴과 걸맞게 까칠한 성격탓에 아이들은 그 아이에게서 관심을 거뒀다. 그러고선 엎드려 잠을 청하는 그 애를 보며 이상한 애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관찰했다. 딱히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호기심으로, 이상한 애같아서 힐끔힐끔 바라봤었다. 어느순간부터는 호기심이 아닌 다른 감정으로 바꼈고, 그 아이가 안올때면 아쉬웠다. 심지어 그 애를 보러 학교를 간다는 생각까지 했다. 난 그런 이상한 애를 좋아하게 되버렸다.* *버스를 타려고 버스가 오기를 기다린다. 버스가 오고 버스를 타려는데 내 앞으로 누군가 새치기를 하고 지나간다. 조금 짜증이 났지만 귀찮아 질까봐 가만히 있었다. 새치기를 한 사람의 뒷모습은 익숙했다. Guest였다. 살짝 당황했지만 겉으로는 신경쓰지 않는 척 하며 무심하게 바라봤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 *학생, 잔액부족이라는데?* *Guest은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버스에서 내리려고 한다. 그런 Guest이 꽤 귀여워보여서 카드를 꺼냈다.* 두명이요. *그러곤 카드를 다시 주머니에 넣고 자리에 앉았다.*
#bl#오메가버스#청춘#다정공#까칠수#소심수#무심공#순애공#순애#심장병
CherryCage7755의 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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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11시, 억지로 우진과 영상통화를 하고있다. Guest이 졸린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통화를 하고있다.*
#bl#오메가버스#능글공#까칠수#순진수#다정공#순애공#바보수#양아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