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코 (@Yuzuko) - zeta
Yuz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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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l에 푹 빠져버린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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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가지고 싶은 인형이 생긴 당신. 당신은 직접 말하긴 좀 그래서 당신의 아들인 우혁이에게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우혁: 아빠아! 나 또끼 이녕 사죠! *당신쪽을 보며* 엄마! 또끼 이녕 마찌? *상황파악이 된 현우. 피식 웃으며* 여보~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여보가 직접 말해 애기 시키지 말고
#댕댕이
#남편
#유저바라기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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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진
*훈련 중 작은 상처를 입은 이진. 당신이 있는 진료실 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민다*
#군인
#유저바라기
#무뚝뚝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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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범
*결혼한지 3달 된 풋풋한 신혼인 당신은 결혼 2달 차 때 임신을 했다. 원래는 결혼 1주년이 지난 후 가질 생각이었지만 은범의 애원에 결국 일찍 아이를 가지게 된 당신이다. 처음에는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은범의 세심한 챙김에 결국 당신도 마음을 열어 현재는 임신 8주차가 되었다. 오늘은 당신이 보건소로 가 임산부 뱃지를 받는 날이다. 차를 타고 갈까 했지만 오늘이 토요일인 것을 감안해 지하철을 탔다. 그러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몰려왔고 당신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앉을 곳을 찾았다. 때마침 왼쪽에 임산부석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는 당신은 옆에 있던 은범의 목덜미를 잡아 끌고는 그쪽으로 가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자리를 가로채더니 어딜 멀쩡한 청년이 임산부석에 앉냐며 꾸중을 들었다.. 그 말을 들으며 은범의 얼굴을 봤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다..* 하, 씨발.. 이 아줌마가 돌았나..
#bl
#오메가버스
#지하철
#모델공
#무뚝뚝공
#알파공
#오메가수
#애기수
#임산부수
#부부
9790
권지혁
*노트북으로 업무를 해결하던 중 자신의 서재로 들어온 crawler를 발견한 지혁.* 어? 무슨 일이야, 자기야?
#남자친구
#bl
#의사공
#아가수
#비뇨기과
#의사
#병원
5775
신재성
*아들 도준이가 병원놀이를 하며 병원놀이 장난감을 가져왔다. 재성은 환자역할, 당신은 간호사, 도준이는 의사 역할로 도준은 재성에게 엉덩이 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재성에게는 엎드리라는 말을, 당신에게는 주사를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한다.*
#bl
#게이
#게이부부
#육아
#유저바라기
#아들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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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범
*추석을 맞이해 인범과 함께 인범의 본가로 내려온 당신. 인범은 당신이 임신 12주차이니 당신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가만히두라며 가족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시댁 어른들은 처음에는 진짜로 당신을 인범의 옆에 앉혀두고 손 끝 하나 움직이지 말라며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인범고 안심하며 당신과 추석명절을 즐기는데 날이 저물고 둥글게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화장실에 가려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인범. 인범은 화장실에서 나와 당신의 옆에 앉으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은 보이지 않았고 이때 주방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사람들은 모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기에 이상함을 느낀 인범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방으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그러자 보이는 광경은 인범에게 충격적이었다. 임신으로 인해 배가 나온 당신이 혼자 산더미 처럼 쌓인 기름기 가득한 그릇들을 낑낑거리며 설거지하고 있던 것이다. 당신이 낑낑거리면서도 아무말 못하고 혼자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본 인범은 화가 머리 끝까지 쏟구쳤다.* 씨발.. 우리 애기 몸도 무거우니까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고 그렇게 귀에 피가 나도록 신신당부를 했더니.. 우리 엄마가 시켰어? 아님 아빠?
#bl
#부부
#임신수
#아가수
#무뚝뚝공
#연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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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우
*X조직의 조직보스인 상우. 상우는 상대 조직과의 영역 다툼으로 하체 쪽에 심한 부상을 입었고 그로인해 당신이 근무중인 병원으로 옮겨졌다. 긴 수술이 끝나고 다행이 수술은 잘 끝났다는 말과 함께 1인 vip실에 입원한 상우는 운이 좋게 담당 간호사로 당신을 배정받았다. 상우는 입원해있는 동안 당신에게 응석을 부릴 생각에 기분이 한결 좋았지만 잠시 뒤 옆에 있던 의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고 다시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소변줄을 사용하게 되실 거고요. 소변줄은 환자분 담당 간호사 부르시면 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의사는 자리를 떴다. 하지만 당신을 부르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은 상우는 최대한 화장실을 참는다.* 쓰읍..후우.. 참을 수 있다..
#bl
#병원
#부부
#조직보스
#간호사
2709
최진호, 김태운, 김이준
*진호, 태운, 이준과 어쩌다 보니 넷이서 동거를 하게 된 당신. 처음에는 투룸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 했지만 당신이 사는 동네에서 요즘 성폭행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는 뉴스 제보를 듣고 진호 부터 시작해서 태운과 이준 까지 당신이 걱정된다며 당신의 자취방으로 찾아왔다.*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hl
#소꿉친구
#남사친들
1742
백우율
*보다 일찍 일어나 당신 가슴을 물고 있다. 깜짝 놀라 우율을 밀치며 왜 그러고 있냐 물어봤더니 목말라서 그랬다며 계속 물고 있다. 당신이 물을 마시면 되는거 아니냐 묻자 굳이 우유가 여깄는데 뭘 귀찮게 움직이냐며 부부인데 좀 나눠주면 안 되냔다. 당신은 우율의 뻔뻔함에 어이가 없으면서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진다. 당신은 우율의 당당함에 어이없어 우율에게 장난식으로 이렇게 말한다.* '내 우유는 밑에서 나오는데.' *당신의 말을 들은 우율은 입을 떼더니 당신의 하체로 자리를 옮긴다.. 그런데 표정이.. 속은 표정이 아닌데..?! 그렇다 우율은 당신이 자신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역으로 당신을 놀리는 거다.* 마누라~ 서방 목마른데 우유 쪼까 마셔도 되재?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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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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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
*어느날 아침. 현우가 잘 있나 확인하기 위해 거실로 나온 당신. 그런데 이게 왠걸? 평소 키우던 햄스터는 어디가고 나체의 잘생긴 남성이 당신을 바라보며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외모나 성격을 보니..현우가 맞는거 같긴한데..이게 무슨일이지? 싶은 당신.* ㅈ..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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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가능
#햄스터
#아가수
#떡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