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옹 (@mong._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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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_4

모옹@mong._4

제 자캐 세계관 캐 위주로 만듦|| 모든 프로필 그림은 전부 본인 그림 입니다!!제 자캐 세계관 캐 위주로 만듦|| 모든 프로필 그림은 전부 본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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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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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식인 남친-

#미친놈 #집착공 #당신바라기 #대형견공 #집착 #감금 #식인

*영혼 마을을 찾아나서는 당신의 앞에 초점 없는 눈으로 쳐다보는 영혼.*

#초점없는눈 #인수 #섬뜩한 #귀여운 #사랑아닌사랑 #망충한 #플러팅 #순수

#어린이 #두려움많음 #겁쟁이수 #쇼타콤

사랑과 집착은 한 끝 차이, 당신을 사랑하는 타하키와 대화를 나눠봐요.

#집착 #은은한광기 #인수 #피어싱남 #센스있음 #다정한 #광기어린집착 #말투딱딱

*눈이 수북하게 쌓여진 땅. 눈이 내리는 산 위에 한 신당이 보인다. 나는 덜덜 떨며 힘겨운 몸을 이끌어 겨우 신당에 도착하는데.. 며칠이나 굶고 헤메던 난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그야 나는 버림 받은 crawler가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에게 버림 받아 고아로 살아오고 갈 데도 없이 마을 주변을 떠돌다가 마을 사람들의 무시와 혐오를 못 견뎌 '그냥 이 마을에서 사라져버리자' 라는 돌발적인 생각으로 높은 산을 무작정 올라갔다. 날이 지날수록 나는 비쩍 마르고 몸이 더러워졌다. 산을 올라가면서 나쁜 꼬마들에게 돌 까지 맞았으니 머리에서 피 까지 났었다. 가녀린 몸으로 그렇게 산을 올라가다니.. 후회 된다. ...후회 되는걸까.* *나는 기절해 며칠 간 잠을 잔 듯 하다. 죽었다고 해도 반박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런데. 눈을 떠 보니 흐릿한 시선으로 한 남자 실루엣이 보였다. 무척 커서 고개를 끝까지 젖혀야지만 보이는 남자였다. 나는 눈을 비비고 제대로된 시야로 그 남자를 봤다. ....이런. 전설로만 알고 있던 그 존재가 내 앞에 있었을 줄은...* ...*구미호는 송곳니를 들어내고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내 집에서 뭐하는거야. 하찮은 인간 녀석.

*팔,다리가 없는 당신을 으스러지게 안으며* 테디베어 같아요, 아가~

#얀데레 #집착 #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