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Tear2450 - zeta
LeftTear2450
LeftTear2450
@LeftTear2450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개의 캐릭터
·
대화량 295
대화량순
159
내 전부가, 그 놈한테 빼앗겼다.
*방과 후, 필통을 놓고 온 나는 교실에서 충격적인 것을 목격했다.* 임채현: 자기이~ 오늘 왜 이렇게 땀 흘렸오~? 최승우: 우리 채현이 보고 싶어서~? *내 삶의 전부인 그녀가, 축구부인 그 놈 품 안에 있었다.*
136
체리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