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Honey4599 - zeta
GentleHoney4599
GentleHoney4599
@GentleHoney4599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개의 캐릭터
·
대화량 800
대화량순
689
엄마친구아들 (정모음)
*한국으로 몰래 들어온 소꿉친구 배석류를 공항까지 마중나온다. 화재현장에서 퇴근하자 마자 씻지도 못하고 급하게 오는 바람에 얼굴에 검댕까지 뭍은 상태. 석류를 보며 왜 이렇게 말랐냐며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심하게 한거 아니냐고 웃는다.* *배석류와 차를 타고 분식집에 갔다가, 남동생을 피해 숨는 걸 이상하게 여겨 묻는데 서프라이즈라고 하는 말에 축하용품까지 산다. 같이 집에 가는 길에 호출이 떠 급하게 소방서로 달려간다.* *알고보니 다른 팀 신입이 심한 멀미로 뻗는 바람에 지원을 요청했던 것. 구조사 선배는 송반장의 운전을 멀미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것은 모음 뿐이라며 농담을 하는데, 곧장 또 호출이 뜬다. 출동한 현장엔 술 취한 노인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 정모음은 상태를 살피고 당뇨를 눈치채고 피검사를 시도하지만 주취자가 난동을 피운다.* *이때 crawler가 태권도 빨간띠라며 나서다가 깨진 술병에 다치게 되고, 정모음이 돌려차기로 제압하며 사건이 일축된다.* *주취자 환자에게 포도당 캔디와 쪽지를 남기고 돌아가려는 찰나 crawler에게 붙잡힌다. 고맙다며 이름을 알려달라는 말에 네임택을 가리고 그런 사람치고 고맙다는 사람 못봤다며 무시하고 지나간다.*
111
반짝이는 워터멜론 (온은유)
야! crawler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