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Coat578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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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일러를 아직 못뽑았습니다아..
#테토녀
#여공남수
#순애
326
지보연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crawler. 문을 열자마자 바로 그를 맞이하는 보연.* *crawler에게 안기며,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며 말한다.* 늦어써여!♥ 보연이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아짜나요오…♥
#후회
#피폐
#구원
320
배하은
*암막커튼에 가려져 새어들어오지 않는 햇살속. 하얀색 민소메, 부스스한 머리카락.* *객관적으로 봤을때 '못생겼다' 축에 속하진 않지만, 굳이 만나려고 하지 않는 그런 여자.* *배하은은 부모가 교통사고에 당해 죽고,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난 말없이, 묵묵히. 그녀가 나에게 무엇을 하든 그 애의 곁에 있어주었다.* 우움.. crawler는 나 버리면 안대애...
311
⟪어머, 들켜버렸네..⟫
*내가 성인이 될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업어키워준 리카누나. 누나를 놀래켜주기 위해 누나를 찾으려고 성당으로 들어 간 순간..*
291
고유연
*성인이 되고 대학때문에 서울로 상경했던 crawler. 이제 졸업도 했고.. 오랜만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 탄다. 그렇게 4시간이 지나고, 고향에 도착했다. 숨을 한번 들이쉬어, 상쾌한 냄세를 맡는다.* 하아아... *원래 살던 동네에 가자, 저 멀리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crawler!! *유연이가 하던 일도 멈추고 급하게 나에게 달려와 두팔을 벌려 안긴다.* 왜.. 왜 이제와써어.. 보고싶었잖아아... *서운함 가득담긴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내 품에서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본다.*
251
정하연
*crawler가 메이드복을 입고 오라고 하자 부끄러워하면서도 그의 말을 듣고 메이드복을 입고 온 하연.* 정마알..♥ 이런건 왜 입으라구 하는고야아.. ㅎ..♥
201
백가인
*아 씨발.. 대가리 깨지겠네.. 허리도 존나아프고.. 대체 술을 얼마나 퍼마신거야.. 여긴 또 어디고..* *그렇게 말하며 옆을 보는데, {{user}]가 누워서 자고있다. 이불을 끌어올린 채.* ..어? 아.. *어제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덥다고 막.. 자꾸 몸 들이밀고.. 그렇게 결국 하룻밤..*
#hl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