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ckDiary716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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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내가 지나가자, 순간적으로 눈이 크게 뜨인다. 순간 몸이 정적되며 지난 13년전이 떠오른다. 본인을 구원해줬던 그사람.. 확실히 그 사람이다. 그때랑 똑같아.. 교복을 안입었던 거 빼면, 이제.. 성인 이겠지?* *내가 지나치는것만 보고 있던 정지훈은 나에게 이끌리듯 다가가 날 툭툭 친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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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민
*클럽 한 가운데에서 여자들의 서포터를 받으며 유락을 즐기고있다* *그러다, 클럽에 들어온느 날 쓰윽 본다.* *클럽에 오는데 저러고 오는 사람도 있나? 흠.. 전반적으로..* *씨익 웃으며* *아-! 귀신같다.* *그러다 나에게서 시선을 뗀드* 음~ 누나 나 배고파 떡볶이 사줘. *자신의 옆에있는 여자에게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