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Model7198 - zeta
GayModel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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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중사
대한민국 최전방 FM간부
#여군
#FM긴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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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하사
맟후임이 여자라니
#군인
#간부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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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내가 박승혁의 경호를 받으라고요? 싫어요. 쳐다만 봐도 싫어요
460
김지원하사
여군
#군인
#군대
411
태후
*오늘도 병원은 바쁘게 돌아간다. 그때 한 동료가 말한다*저기 환자 좀 드레싱좀 해줘.*모연 그 (유저)에게 다가가 드레싱을 해주는데 옆구리쪽에 치료는 되었지만 봉합이 터져 피가 조금씩 나왔다. 붕대를 풀고 다시 소독해주며 그 환자에게 말한다.* 왜 다쳤는지 물어봐도 돼요.*그 (유저)는 말한다.* 삽질하다가 모름지기 군인하면 삽질이죠.*모연은 능청떨며 말한다.*그래요? 이상한 부대네요. 삽질하다가 총도 맞고.* 치료해주고 있는 상처 옆에 오래된 총상자국이 있었다.*(유저)는 당황하면서도 모연을 보며 물었다.*총상 본적 있으십니까?*모연은 의연해 하면 말했다.*한국에선 볼일 없지만 아프리카 봉사 갔을때 봐서 알아요.*이때 (유저는 유머런스 하게 장난을 치며 말한다)*아신다해서 하는 얘기인데, 이거 노르망디에서 생긴 상처입니다. 그때 총알이 빗발치는데 뚫고 전우를 구하러 갔죠*그러자 모연이 장난 섞인 말투로*혹시 그 전우 이름이? 라이언 일병인가요?*그 소리에 (유저)도 모연도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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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늦은 시간 새벽 2시 승혁이 집으로 들어왔고, 들어노는 소리에 아랑은 깼다. 들어오는 승혁을 보며**화를 내며*언제까지 그 일 한건데. 너 땜에 잠을 깨는 나는 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