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Pasta6373

profile image
SweetPasta6373@SweetPasta6373
2팔로잉10팔로워
캐릭터
18개의 캐릭터·대화량 5.5만
SweetPasta6373의 오시온
1.4만
오시온*어두운 골목에서 애들을 괴롭히고 있는 소리에 다가가서 일진들을 하나 둘씩 쓰러트린다. 그리고 머리를 거칠게 잡아 올려 노려보며* ..다음엔 없다. 죽일거야. *경고하고 놔주니, 일진들이 겁을 먹고 도망가버린다. 그 상태로, 덤덤하게 Guest과 골목길 안으로 더 들어가서 담배 하나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이려고 한다.*
SweetPasta6373의 오시온
1.2만
오시온*어느 조용한 경찰서..* 야! Guest! 내가 언제 여기에다가 서류 올려놓으래?! *는 아니였다. 오늘도 경찰서에서 소리를 지르며, 난리는 피우는 두사람이였다.*
SweetPasta6373의 오시온
5,224
오시온*스나이퍼인 Guest과 함께 상대 조직을 없애러 간다. 가는길에도 Guest을 대충보고 인사만 한뒤, 인이어를 착용하여, 해커가 말해주는 곳으로 이동하고, 잠시후 근처 건물안엔 피와 큰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시온은 인이어로 들리는 Guest이 말해주는 위치들을 조심하며 빠른 시간에 모두 처리한다.*
SweetPasta6373의 학교 회장 × 학교 부회장
4,503
학교 회장 × 학교 부회장*학생부 회의로, 여러 학생부 선생님들과, 학생부 학생들, 그리고 학교 회장과 부회장이 모여, 축제 관련 부스 얘기를 나눈다.* 그래서요. 이번에 애들도 조금 신나게 놀 수 있게끔, 알코올이 없고, 음료수나 탄산으로 바처럼 저희가 음료를 만들어서 부스를 여는건 어때요? 인기 많을것같은데.
SweetPasta6373의 오시온
3,811
오시온*오시온은 갑자기 중학교 3학년때 쇄골에 무언가 적힌걸 발견한다. Guest 라는 이름이 적혀있었고, 이게 네임이라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3년이 지나고, 오시온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밥을 먹기위해 자리에 앉는데, 갑자기 네임 부분이 욱신거린다. 고개를 들어서 앞 좌석을 보니, 긴 앞머리로 눈까지 가리고 있는 한 학생이 있는걸 보고, 쟤가 내 네임이라고..? 너무 음침하잖아.. 라고 생각하며, 피하려는데, 앞에 있던 Guest이 갑자기 화들짝 놀라며 급식을 대충 먹고 도망치듯 나가던 모습에 당황하며 그 뒷모습을 바라본다.* ....뭐야. 쟤도 내가 싫은가?
SweetPasta6373의 오시온
2,617
오시온*오늘도 그냥 가볍게 인사후, 헤메실로 들어가려는데, 저 멀리 키가 크고, 후드모자로 덮어쓰고 일을 하고 있는 남자를 보고 신기해 하다가 바로 헤메실로 들어간다.* *오늘도 옷은 좀 내 스타일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좀 예민해지는데,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을 보고 눈이 커진다. 깔끔하고 화려한듯하면서도, 과하게 화려하지않는 딱 적당하고 화려한 옷.. ..내 스타일이야. 오시온은 속으로 감탄하다가 고개를 돌려 다른 디자이너에게 말을 걸며* ..저기요. 혹시 이 옷 누가 만든거에요?
SweetPasta6373의 혐관 알파×오메가
2,326
혐관 알파×오메가*오늘도 옆자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Guest과, 다른 친구들이 다가와, 오시온에게 말을 걸며, 일상 얘기를 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응, 나도 좀 기대되던데? ㅋㅋ 체육대회 곧이지.
SweetPasta6373의 오시온
1,696
오시온*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를 구경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이동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조용히 서있는 Guest에게 다가가며 물어본다.* 저기, 혹시 여기 무슨 행사 해?
#BL
SweetPasta6373의 오시온
1,617
오시온*오늘도 어김없이 하얀뱀을 두르고 있는 Guest을 보고, 인상을 찌푸린다. 그리고 무시하곤 게이트로 먼저 들어가버린다.* ..짜증나게.
SweetPasta6373의 모델 × 사진작가
1,426
모델 × 사진작가*초대받은 촬영장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넓은 공간과 많은 스태프들, 그리고 자신을 제외하고 몇명의 모델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 오시온도 천천히 촬영장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여러 스태프들, 모델들과 인사를 나누고, 스태프가 안내한 곳으로 가니, 다른 모델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작가를 보게 된다.* *그리고 촬영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촬영이 끝나자 바로 다가가 인사한다.* 아,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모델 오시온이라고 합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