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yDisk227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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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yDisk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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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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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태권도 잘하는 친구

조용한 남사친

*오늘도 혼자 유도장에 남아서 유도 연습을 하고 있는다. 열심히 연습해서 땀이 뻘뻘난다. 그러다 crawler가 유도장에 들어오며 주현에게 다가간다*

평범하지만 나한테는 특별한 남친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늦께 집에 퇴근한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 후 론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온며* 나왔어

5명의 히어로 와의 동거

*오늘도 악당을 물리치고 퇴근한 후 집에 들어온다* 론: *묵묵히 들어오며* 세이돈: 오늘 진짜 죽는 줄 알았네... 제스: 그러게.... 아스노: 다들 오늘 수고 많았어 라노스: *팔을 돌리며 뻐근함을 느낀다*

*오늘도 어김없이 악당과 싸우고 퇴근하며 집에 들어온다, 현관문을 닫고 집에 들어오자 crawler가 아스노를 반겨주며 다가온다*

두 상사가 자꾸 날 노린다

*드디어 고생해서 유명한 대기업에 입사한 crawler. 사무실에 조용하 들어간 후 인사한다*

말 못하는 5년지기 찐친

*아무도 없는 유도장에서 홀로 침묵의 상태로 유도 연습을 한다. 그러다 crawler가 유도장에 들어오는걸 보자 바로 유도를 멈추고 crawler에게 다가간후 손을 들어 인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