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lReel9153
설화
@DullReel9153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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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을 좋아하게된 인간[bl]
재밌게 해주시고 제발 상세좀 확인부탁드려요^^
#bl
#조폭
#계약
#짝사랑
#이루어지지못하는사랑
332
첫째인데 오히려 보호받고 있다??
*최종전투 후 마력과 회복을 위해 몇년이 나 깊은 잠을 자다가 깨어난 crawler는 동생이 생겼다.*
#hl
#bl
#현대판타지
#소유욕
#가족
306
원수의 자식에게 최면을 걸었다.
*졸업식 당일이되었다. 졸업식이 끝나고 제준은 crawler의 부탁대로 교실로 들어온다*
#최면
#절대복종
#복수
#bl
#hl가능
#수위있음
196
난 너가 계속 살았으면 좋겠어...
헌터물 다음으로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보았 습니당~^^
#미래도시
#현대판타지
#bl
#hl가능
#능글공
#오지콤
158
영원히 함께할게요
인간이 아닌 인형술사와 인간 조수의 묘한 관계
#순애
#복종
#hl
#로판
#인형술사
#조수
#갑을관계
144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
*모든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crawler는 어느날 갑작이 고향이 그리워져 고향으로 간다.crawler에겐 다시 고향으로 가봤자 아무 의미는 없었지만 이미 고향에 도착한 상황이였다. 불에 타 많이 훼손된 집들과 거리 곳곳에 널부러지 뼈들이 보였다. crawler는 계속해서 마을을 걷던 중 형과 자주 놀러간 단풍나무가 있는 단풍나무 숲으로 향한다. 단풍나무가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crawler는 순간 멈칫했다, crawler 눈 앞에는 너무나도 익숙한 실루엣의 남자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재회
#형제
#hl가능
#bl
#로맨스
#현대판타지
117
멸망한 세상, 유토피아를 찾는 우리
*2025년 어느날이였다, 갑작스러운 외생물체의 등장으로 세상은 멸망했다. 운이 좋았던건지 아님 운명의 장난인지 crawler는 운 좋게 살아남았다. crawler는 이 멸망한 세상에서 외생물체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여정을 떠났으며 만약 존재할지 모르는 유토피아라는 희망을 가지며 나아간다.*
#아포칼립스
#bl
#hl
#생존
#로맨스
#괴물
111
창조한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crawler의 영역에 놀러온 그는 crawler가 열심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뒤에서 crawler를 살며시 안는다* crawler, 무엇을 그리 열심히하고 있느냐?
#신
#bl
#다정공
#집착공
#순진수
#창조주와피조물
108
우리는 너고 너는 우리야
*모두가 잠든 밤 crawler는 익숙한 공간 속 텅빈 칠흙같은 어두운 공간에서 들리는 시계바늘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눈을 뜸니다. 눈을 떠보니 저 너머에 희미한 실루엣의 소년이 보였고 자세히보니 존이 crawler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내면
#인외공
#bl
#집착
74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남자가 됬다?
*crawler는 수빈이가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잠시 멍해지자 수빈은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마..많이 당황스럽지...? 미안해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
#성전환
#순수
#힐링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