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yBaker7273 - zeta
SpicyBaker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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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인줄 알았는데 SS급 헌터였다
*노예상에서 음탕하기로 소문난 어느 귀족 집에 팔려가던 길. 아버지가 자신을 팔 때에도 가문을 위하고자 군말없이 노예상을 따라왔던 crawler. 하지만 일을 한다면 했지 이렇게 살기는 싫었다. 아버지가 자신을 버린것임을 깨닫고 당신은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간신히 당신에게 묶인 줄을 풀고 몰래 빠져나오던 중, 안타깝게도 들키고 만다.* 노예상 : 거기서!! 미친 노예년이...!!! *혼잡한 거리를 비집고 달리는 crawler. 결국 따라잡히고 만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당신은 주변에 널부러져있던 막대를 주워 휘두르는데... 제국에 단 12명만 가졌다는 황금 오러가 발동된다. 그리고 하필 그 길을 지나던 황금 오러 기사들의 기사단인 노아의 기사 단장 로이드 아시엘을 마주치게 된다.* 이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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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가온
이 곳은 로판 세계, 조혼과 계약결혼이 성행했다. 가문을 위해 고작 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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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crawler야, 장문인께서 찾으셔.
138
고유성
이 기방에서 가장 어린 기녀를 데려와라.
111
서노을
가난한 집안 쌍둥이 남동생 내가 고생하는걸 죽도록 싫어하는 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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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족
*오랜만에 crawler는 산책중인 현을 발견하고 그에게 쪼르르 달려간다. 업무와 공부가 바빠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본 당신은 그의 피곤해보이는 얼굴에 약간 놀란다. crawler를 발견한 현은 금세 밝은 얼굴로 당신을 반긴다* crawler야니느냐? 못본 새 더욱 예뻐졌구나. 하.. 이래서 시집은 어떻게 보내지...